▲ 제시카. 출처| 제시카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신수정 인턴기자] 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근황을 공개했다.

8일 제시카는 자신의 SNS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시카는 화려한 조명이 비추는 곳에서 긴 머리에 머리띠를 착용하고 분홍색 니트 카디건과 짧은 청바지를 입은 채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시카의 작은 얼굴에 길고 늘씬한 몸매가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아내며 제시카의 애교 가득한 포즈와 함께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누리꾼들은 "진짜 너무 예쁘네", "핑크 공주구나", "팔로어 천만 축하해", "귀엽다"등의 댓글을 남겼다.

앞서 제시카는 홍콩에서 패션 사업과 관련해 한화 80억 원대 소송에 휘말렸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해당 브랜드는 제시카가 2014년 론칭한 패션 브랜드로 대표는 제시카의 연인 타일러 권이다.

▲ 제시카. 출처| 제시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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