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독점영상] '그리스 농구천재' 안테토쿰보, '원맨쇼’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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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박대현 인턴기자] 그리스에서 날아온 ‘밀워키 10년 미래’ 야니스 안테토쿰보(밀워키 벅스)가 환상적인 1인 속공으로 NBA 톱 10 플레이 2위를 차지했다.
안테토쿰보는 11일(한국 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 메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린 뉴욕 닉스전에서 28m 길이의 코트를 가로지르는 단독 속공으로 관중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진정한 ‘원맨쇼’란 이런 것임을 몸소 보여줬다.
1쿼터 5분경 뉴욕 가드 랭스턴 갤러웨이의 레이업을 정확한 타이밍으로 블록한 안테토쿰보는 곧바로 공을 집고 반대편 코트로 내달렸다. 이어 비하인드 백드리블로 한 명을 제치더니 프리드로우 존에서 수비를 앞에 두고 뛰어올랐다. 마무리는 역시 폭발적인 원핸드 덩크. 골밑 수비부터 속공 마무리까지 혼자서 북 치고 장구 친 ‘1인 쇼타임’의 정수였다.
이 밖에도 제프 티그(애틀랜타 호크스)의 비하인드 백패스, 디온 웨이터스(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더블 클러치, 팀 던컨(샌안토니오 스퍼스)의 승리를 결정짓는 블록슛 등이 순위에 올랐다.
[영상] 11일 NBA 톱 10 플레이 ⓒ SPOTV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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