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이스라엘 웨인스타인 감독 "투수 16명 뽑은 게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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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력상 앞서는 팀과 경기였는데 어떻게 준비했나.
"2라운드에서도 이길 수 있는 팀을 만들어야 한다. 조시 자이드가 1⅔이닝을 던졌지만 많은 선수들에게 1이닝씩 맡기려고 했다. 2라운드 진출뿐만 아니라 이기는 버릇, 이스라엘 야구의 발전을 위해 3승이 필요했다. 이번 경기에서 나올 수당으로 이스라엘 야구를 발전시킬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 투수 16명을 뽑았다. 성공한 작전이라고 보나.
"지금까지 15명을 내보냈다. 모든 투수들이 우리의 3승에 도움이 됐다. 투수들이 잘 던진 덕분이다. 작전 성공이라고 본다. (상대 팀) 타자들이 우리 투수들에게 익숙할 틈을 주지 않았고, 여러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었다."
- 반대로 야수가 부족한데 경기 운영에 어려운 점은 없나.
"문제없다. 단기전에서는 투수가 가장 중요하다고 본다. 다양한 투수들로 경기를 운영하는 게 더 낫다고 봤다. 벤치에 있는 야수 3명만으로도 경기 운영에 문제없었다."
- 이스라엘에서 WBC, 야구의 인기는 어느 정도인가.
"네타냐후 코치가 우리의 승리를 안다는 건 좋은 일이다. 더 많은 지원을 받아서 대회에 출전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이스라엘뿐만 아니라 미국에 있는 유대인들이 많이 응원해 주고 있다."
- 수비 시프트를 적극적으로 쓴 배경은.
"자료를 참고했다. 물론 운도 따랐다."
- 크레이그 브레슬로, 스캇 펠드먼 등 지명 투수 풀에 있는 투수들이 2라운드에 참가하나.
"두 선수는 뛰지 않는다. 그 외에 2라운드에서는 2명의 지명 투수 풀에 있는 선수가 합류할 것이다." (이스라엘은 지명 투수 풀에 8명을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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