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카, 시애틀 상대로 40일만의 복귀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다나카는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주 시애틀에 위치한 세이프코 필드에서 펼쳐지는 '2015 메이저리그' 시애틀과의 경기에 선발로 나선다. 다나카는 이날 15일 부상자 명단에서 돌아와 마운드에 오르게된다.
지난 24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전이후 40일만의 등판이다. 당시 다나카는 경기를 마치고 손목 통증을 호소해 15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이후 부상 회복에 전념해온 다나카는 마이너리그에서 2번의 재활 등판을 가지며 6이닝 3실점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했다.
조 지라디 양키스 감독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다나카의 투구수를 80~85개로 조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두 번째 경기에선 투수구를 90~95개로 늘려 몸 상태가 완전해졌는지 점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나카와 맞붙는 시애틀 선발은 타이후안 워커. 시범 경기에서 완벽한 활약을 보이며 팀은 기존 선발 투수였던 에라스모 라미레즈를 탬파베이 레이스로 트레이드하면서까지 워커의 자리를 마련했지만, 워커는 2승 5패 평균자책점 6.15로 팀을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다나카는 이날 등판하게될 세이프코 필드에 좋은 기억이 있다. 지난해 6월 12일 다나카는 세이프코 필드에서 시애틀을 상대로 9이닝 1실점으로 완투승을 달성했다. 특히 삼진 11개를 뽑아내는 괴력을 과시했다.
양키스는 시애틀과의 지난 2경기를 모두 승리로 가져갔다. '돌아온 에이스' 다나카는 팀의 시리즈 스윕을 이끌어 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 다나카 마사히로 ⓒ Gettyimags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오피셜] 삼성 비난하고 떠난 투수, 이제 후회하고 있나… 또 방출 확정, 일이 계속 꼬인다
2026-10-24
-
세상에 이런 투수 또 나올까…166.6km 쾅! 10년 만에 채프먼 기록 넘었다, WS 역대 가장 빠른 구속 경신
2026-10-24
-
'우승 확률 82% 확보' 밀워키 WS 1차전 3-2 승리…다저스 격파 우연 아니었다
2026-10-24
-
"정말 좋은 사람이었다" 야구계 충격, 월드시리즈 영웅 갑작스러운 별세…향년 63세
2026-10-24
-
"오타니 수비 시켜야, 테오스카 트레이드" 다저스 파격 개혁안 나왔다, 전 ML 단장 제시…실현 가능성 있을까
2026-10-24
-
영화 보다 미녀배우에 홀딱 반해 SNS로 돌격…다저스 가을 오타니의 못말리는 직진, 연봉 7억→130억 잭팟 터지기 전이었다
2026-10-24
추천 콘텐츠
-
김민재 선택 옳았다, 완전히 달라진 입지 "이제 KIM이 타보다 앞서 있다"...'주전 김민재' 공개 지지 나선 뮌헨 단장!
2026-10-24
-
[SPO 현장] '두 손 모으고 간절히 되뇌었다' 김기동 감독 "오늘은 끝냈으면"...10년 만의 우승까지 '단 1승'
2026-10-24
-
[SPO 현장] 정경호 감독 "서울 우승? 오늘 결정하냐, 다음에 결정하냐 차이...잔치집이지만, 우리 목표 잘 준비"
2026-10-24
-
'맨유 감독 부임설' 콘테, 드디어 입 열었다! "여러 구단과 연결됐지만…" 직접 밝힌 공식 입장문
2026-10-24
-
[SPO 현장] ‘7번째 저 별을 향해’ FC서울, 강원 상대로 조기 우승 도전…'클리말라-후이즈 선봉' 선발 명단 공개
2026-10-24
-
세상에 이런 투수 또 나올까…166.6km 쾅! 10년 만에 채프먼 기록 넘었다, WS 역대 가장 빠른 구속 경신
2026-10-24
많이 본 기사
-
LG 대체 무슨 계획이 있길래…주전 포수 FA인데 520경기 베테랑 방출했다, '시그널'인가 변화의 시작인가
2026-10-24
-
설마, 최형우 상상도 못한 상황 나오나 "어떻게 제가 감히…그래도 나가라면 나가야죠"
2026-10-24
-
KIA 20억 투자, 이 시간을 기다려왔나… 1년 전 삼성 울렸다, KIA 히든카드 될까
2026-10-24
-
트레이드→트레이드→KIA KS 우승 주역이 어쩌다…35세에 방출 칼바람 "따뜻한 마음 평생 간직하겠다"
2026-10-24
-
[오피셜] '3년 계약 만료' 김태형 감독 결국 롯데 떠난다 "재계약 하지 않기로, 차기 감독 선임 절차 진행 중"
2026-10-24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