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드제칙, 손가락 골절 부상…수술 가능성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미국 종합격투기(MMA) 전문 매체인 'bloodyelbow'는 23일(이하 한국시간) 예드제칙이 지난 21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UFN69' 여성부 스트로급 타이틀매치 제시카 페네(32, 미국)와의 경기에서 엄지손가락이 부러졌다고 전했다.
이 경기서 예드제칙은 일방적인 우위를 보이며 3라운드 TKO승을 거뒀다. 경기를 마친 예드제칙은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아무 일도 없었다. 아주 좋은 느낌이다"며 경기 후 큰 문제가 없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경기를 마친 뒤 하루 뒤인 22일 예드제칙의 오른손 엄지손가락이 심하게 탈구가 된 사실이 알려졌다. 'bloodyelbow'는 현재 에드제칙의 부상의 정도가 심한 상태라고 전했다. 이 매체는 "지금 예드제칙은 수술을 필요로 하고 있다. 수술대에 오른다면 한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예드제칙은 오는 11월에서 12월 복귀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손가락 부상으로 올해 안에 경기를 치를 수 있을지는 확실하지 않다. 그는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깁스를 한 엄지 손가락을 내보이며 'Its time to back home'이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예드제칙은 이 경기를 통해 여성부의 편견을 깨는 화끈한 타격을 선보였다. 예드제칙은 "스트로급의 론다 로우지가 될 것"이라며 장기집권을 하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사진1] 요안나 예드제칙 ⓒ 요안나 예드제칙 트위터
[영상편집] 요안나 예드제칙 VS 제시카 페네 ⓒ 스포티비뉴스 송경택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