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28일 선발' 대거 엔트리 등록…10개 구단 11명 합류, 10명 말소

작성일: 2018.03.28 16:58 신원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LG 임찬규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개막 후 4번째 경기가 되면서 KBO 리그 10개 구단이 모두 1군 엔트리를 조정했다. 개막 엔트리에서 빠져 있던 4번째 선발투수들이 모두 1군 엔트리에 포함됐다. 동시에 이들의 자리를 위해 1군에서 말소된 선수들도 있다. 

KBO는 28일 오후 1군 엔트리를 발표했다. 개막 후 가장 엔트리 변동이 심한 날이다. 개막 후 4차전에 선발 등판할 투수들이 모두 1군에 등록됐다. 

고척 LG-넥센전 선발 임찬규와 신재영, 잠실 롯데-두산전 선발 김원중과 유희관, 인천 kt-SK전 선발 금민철과 박종훈이 1군에 올라왔다. 광주 삼성-KIA전에 선발 등판할 영건 양창섭과 이민우가 엔트리에 포함됐다. 마산 한화-NC전은 신구 대결이다. 배영수와 구창모가 선발 등판에 앞서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 두산 불펜 투수 최대성도 등록됐다. 

윤규진(한화) 한승택(KIA), 오정복(kt), 백승현(LG), 김동한(롯데), 이재율(NC), 이현호, 이현승(이상 두산) 안주형(삼성), 김동준(넥센)이 말소됐다. SK는 기존 엔트리 26명에 박종훈을 더해 27명이 됐다. 엔트리 말소가 없는 이유다. 

28일 현재 kt 위즈를 제외한 9개 팀이 투수 12명으로 엔트리를 구성했다. kt는 13명이다. 대신 포수 2명, 내야수 8명, 외야수 4명으로 야수가 1명 적다. 포수가 3명인 팀은 넥센(박동원 주효상 김재현)뿐이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