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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FW 자자, "테베스 떠난 공격진...주전 자신있다"

작성일: 2015.07.14 15:54 이남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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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남훈 기자] 유벤투스 공격수 시모네 자자(24, 이탈리아)가 주전 등극의 야망을 드러냈다.

자자는 14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유벤투스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됐다. 최고의 팀에서 빠른 시간에 적응해 주전 자리를 꿰찰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자자는 7일 1,800만 유로(약 224억 원)의 이적료로 사수올로에서 유벤투스로 합류했다. 5년 계약을 맺은 자자는 마리오 만주키치에 이어 유벤투스의 두 번째 공격수로 영입됐다. 자자는 2012-13시즌 세리에B 아스콜리에서 리그 35경기 18골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세리에A 사수올로로 건너가 2013-14시즌 리그 33경기 11골, 2014-15시즌 리그 31경기 9골을 기록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신임을 받은 자자는 2014년 8월 31일 네덜란드와의 친선경기에서 이탈리아 대표팀에 데뷔했다. A매치 5경기에서 1골을 기록 중이다.

자자는 14일 파울로 디발라, 자미 케디라 등 다른 이적생들과 함께 유벤투스의 공식 훈련에 합류했다. 자자는 "세리에A에서 위닝 멘탈리티를 지닌 유벤투스에서 위대한 선수가 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자자는 유벤투스를 떠날 것이 유력한 페르난도 요렌테(30)의 대체자로 여겨지고 있다. 과연 자자가 이탈리아 최강 클럽에서 자신의 입지를 다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자자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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