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300홈런 달성' SK 최정 "보상이라고 생각한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최정은 8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홈경기에서 시즌 29호, 개인 통산 300호 홈런을 기록했다.
경기가 끝난 뒤 최정은 "기록을 세웠지만 팀이 져서 많이 아쉽다. 개인적으로는 매우 영광스러운 기록이다"고 말했다. SK는 2-5로 졌다.
최정은 300홈런이라는 기록에 대해서 "그간 꾸준히, 열심히 한 것에 대한 보상이라고 생각한다. 그래도 아직 가야할 길이 많이 남았기 때문에 부담감 갖지 않고 계속 노력해서 잘하는 경기 보여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이야기했다.
SK가 0-4로 뒤진 6회 말 1사 이후 외국인 타자 제이미 로맥이 한화 선발 김민우의 4구째를 공략해 왼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때렸다. 로맥의 시즌 28호 홈런.
다음 타석에 들어선 최정도 타구를 왼쪽 담장 밖으로 보냈다. 최정은 김민우의 6구째에 타격해 올 시즌 29호 홈런을 터뜨렸다. KBO 역대 11번째 주인공이 됐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
[포토S] '멋진 승부, 기대하세요'
2026-08-12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
[포토S] 제21회 수려한합천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개막 미디어데이
2026-08-12
-
[포토S] 아주대 이규택, '우승을 목표로'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