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중계] 류현진 삼진 곁들이며 2회 삼자범퇴 (2보)
작성일: 2018.08.16 11:40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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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초 브랜든 벨트에게 좌익 선상 맞고 관중석으로 넘어가는 인정 2루타를 내주며 1사 2루 위기를 맞은 류현진은 에반 롱고리아와 버스터 포지를 범타로 처리하며 무실점으로 복귀전 첫 이닝을 끝냈다. 다저스 타선은 1회말 2사 1, 2루 기회를 잡았지만 살리지 못했다.
0-0 동점인 2회초 류현진은 고키스 에르난데스부터 상대했다. 초구로 볼을 던진 류현진은 2구로 스트라이크, 3구로 파울을 끌어내 볼카운트 싸움을 유리하게 이끌었다. 4구 높은 볼을 던진 류현진은 볼카운트 2-2에서 높은 공을 다시 던져 헛스윙 삼진을 끌어냈다.
1사에 류현진은 브랜든 크로포드를 만나 초구 스트라이크를 넣었다. 2구를 던져 3루수 뜬공을 끌어냈다. 2사 주자 없을 때 류현진은 헌터 펜스를 상대했다. 류현진은 1, 2구를 바깥쪽 높은 볼을 보여줬다. 이어 커브로 스트라이크를 잡았고 4구 파울을 끌어내 볼카운트 2-2를 만들었다. 류현진은 1루수 땅볼을 끌어내 이닝을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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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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