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산체스를 미출장 선수로 선택했나
작성일: 2018.10.28 11:48
홍지수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가 2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을 치른다. 경기에 앞서 두 팀은 이날 2차전 미출장 선수 2명을 알렸다.
SK는 전날 선발 등판한 김광현과 앙헬 산체스를 미출장 선수로 등록했다. 김광현은 6이닝 8피안타(2피홈런) 9탈삼진 5실점 투구를 했다. 같은 경기에 구원 등판한 산체스는 ⅔이닝 무실점 투구로 승리투수가 됐다.
SK 트레이 힐만 감독은 정규 시즌에 부진한 산체스를 포스트시즌에서 불펜으로 기용하겠다고 알렸다. 불펜 카드로 1차전에서 큰 힘이 된 산체스는 외국인 선수 출전 규정으로 이날은 경기에 나설 수 없다.
이날 SK 선발투수는 메릴 켈리다. 외국인 타자 제이미 로맥은 4번 타자 3루수로 나선다. 규정상 1경기에 출전 가능한 외국인 선수는 2명이다. 산체스는 이날 경기를 더그아웃에서 지켜볼 수밖에 없다.
넥센은 제이크 브리검과 한현희를 등록했다. 브리검은 김광현과 선발 맞대결을 벌였으나 제구 난조로 4이닝 6피안타(2피홈런) 4사구 4개 4탈삼진 5실점을 기록하고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한현희는 3차전에 선발 등판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인천에는 오후까지 비 예보가 있었다. 경기 진행 여부에 관심이 쏠린 가운데 현재는 비가 그쳤고 현장은 경기 진행 준비가 한창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지수 기자 hjs@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이주헌? 박동원? 카라스코에겐 중요치 않다…韓 첫 승 이룬 베테랑 루키, '리스펙' 정신이 더 빛났다
2026-08-12
-
"아버지"라고 부르며 따랐는데…부활 안 보이는 애제자 부진, 김태형 감독 "같이 갈 상황 아냐" 가차 없었다
2026-08-12
-
카라스코 KBO 첫 승+김진성 178홀드 韓 신기록…LG, 키움 제물로 3연패 탈출 [고척 게임노트]
2026-08-11
-
롯데 상대 승승승 질주! 이숭용 감독의 미소 "아빌라 에이스다운 피칭, 조형우-안상현 귀중한 추가점이 결정적"
2026-08-11
-
박준순 130m 초대형 3점포에 한화 무너졌다…두산 홈런 2방 맞아도 승승승승 질주 [잠실 게임노트]
2026-08-11
-
'승승승승 하더니 와르르' 비슬리 충격의 7실점…갈 길 바쁜 롯데, SSG에 또 발목 잡혔다 [인천 게임노트]
2026-08-11
추천 콘텐츠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