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루키]'광주 특급 신인' 엄원상 "나상호 형의 50%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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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시즌은 K리그엔 어떤 루키(신인 선수)가 튀어나올까. 아무도 모르는, 어렴풋이 아는 신인 선수에 대한 정보를 담았다. 루키의 플레이를, 마음가짐을, 그리고 생각을 글과 영상으로 푼다.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현대 축구에서 공격수의 화두는 스피드, 그리고 1대 1 능력이다. 여기 자신의 강점을 당당하게 "빠른 스피드와 1대 1 돌파"라고 외치는 공격수가 있었으니, 아주대학교에서 2019시즌 광주FC에 합류한 신인 엄원상(20)이다.
엄원상은 최근 꽤나 스타가 됐다. 100m를 11초대에 뛰는 빠른 스피드로 본인은 부끄러워하지만, 대표 팀 동료들로부터 '엄살라(엄원상 + 살라)'로 불렸다. 이는 곧 미디어를 통해 엄원상의 꼬리표가 됐다. 원래는 '정정용호(U-20)'에서 활약했지만, 최근엔 2020년 도쿄올림픽을 준비 중인 '김학범호(U-23)'에 선발되며 나름 '출세'까지 했다.


◆엄원상, 너는 누구니?
엄원상이 소개하는 엄원상: "빠른 발을 갖고 있고, 상대와 1대 1에서 적극적인 돌파를 적극적인 돌파를 하는 오른쪽 윙어다. 적극적인 수비가 더 필요하지만, 최대한 빨리 보완해서 경기를 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엄원상 프로필
-생년월일 : 1999년 1월 6일
-포지션 : MF
-신체조건 : 173cm / 63kg
- 전 소속 : 아주대
- 주요경력 : 2016 카타르 4개국 친선대회, 2018 수원 JS컵, 2018 툴롱컵 등 다수의 연령별 대표, U-19 22경기 9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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