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 축구협회 회장, FIFA 평의회 위원-AFC 부회장 출마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국제축구연맹(FIFA) 평의회 위원인 정몽규(57)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연임에 도전한다.
정 회장은 7일 축구협회를 통해 FIFA 평의회 위원 및 아시아 축구연맹(AFC) 부회장과 집행위원에 모두 출마했다고 전했다.
AFC는 다음 달 6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제29차 총회에서 AFC 회장, 부회장, AFC 몫의 FIFA 평의회 위원, AFC 집행위원을 선출한다. 이번에 선출하는 모든 직책의 임기는 2019-23년까지 4년이다.
이번 총회에서 가장 주목받는 선거는 국제 축구계의 주요 정책을 결정하는 핵심 기구인 FIFA 평의회(FIFA Council) 위원 선출이다. 아시아에 배정된 총 대상 7명 중 FIFA 부회장 자격이 부여되는 AFC 회장과 여자 평의회 위원 1명은 별도로 선출한다. 나머지 다섯 자리의 평의회 위원은 선거를 통해 선출하게 된다.
정 회장은 지난 2017년에 FIFA 집행부 개편과 함께 평의회 위원이 됐다. FIFA U-20 월드컵을 개최하는 등 국제 관계 강화에 열을 올렸다.
정 회장은 "지금껏 국제무대 각 분야에서 아시아 축구의 영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춰 활동해왔다"며 "앞으로도 이런 노력을 더욱 기울이겠다. 특히 여자 FIFA 월드컵 남북한 공동 개최 추진을 통해 전 세계 평화 증진과 남북 화합 및 아시아 여자 축구 발전에 이바지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사과하는데 카메라는 왜 들고 가나, 이걸 콘텐츠로 만드네" 조원희, 월드컵 옌스 비판→독일 찾아가 사과...오히려 역풍 맞았다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현장 REVIEW] 부천, 코리아컵 8강 진출! 부산에 ‘승부차기 혈투 끝 짜릿승’
2026-08-19
-
[오피셜] 나라망신! '대한축구협회에서 성 접대 받았나'…중국축구협회 "관련자 3명 조사 착수, 결과 곧 공개" 공식 발표
2026-08-19
-
'죽음의 조 탈출→1위 16강' 동의대 캡틴 이우창의 무쇠 리더십 "계속 이긴다는 생각, 목표 4강 잡고 왔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