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든 사이 연예인이 강제투약"…황하나, 마약파문 확산…경찰조사 나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로 알려진 황하나가 연예인 지인이 강제로 자신에게 마약을 투약했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확산될 전망이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8뉴스'는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황하나의 진술 등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황하나는 마약 투약 혐의에 대해 연예인 지인 A씨가 권유해서 다시 마약을 투약하게 됐다고 밝혔다. 자신도 피해자라는 점을 부각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황하나는 "A씨가 잠든 내게 강제로 (마약을) 투약하기도 했다"며 "A씨가 마약을 구해오거나, 구해오라고 지시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경찰은 황하나의 진술을 확인하기 위해 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반면 황하나는 마약 공급 혐의는 부인했다.
황하나는 2015년 5월과 6월, 9월 필로폰, 지난해 4월에는 향정신성 의약품인 클로제팜 성분이 포함된 약품 2가지를 불법 복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4일 입원 중이던 경기도 성남시 분당 서울대병원에서 체포됐고, 도주 우려가 있어 지난 6일 구속됐다.
wy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김용건, 故최불암 빈소 못 간 이유 전해졌다…"다음달 子 하정우 결혼식"
2026-11-01
-
진실인가 거짓인가…'라이어' 유연석, 거짓말 탐지기로 상황 바뀌었다 '숨막히는 열연'
2026-11-01
-
'100일의 거짓말' 박진영, 김유정에 진짜 이름 고백…위로 속 관계 진전 '설렘 가득'
2026-11-01
-
전공의 파업 정조준한 '닥터X', 20% 문턱서 연이틀 하락 '15.6%'
2026-11-01
-
'87세' 전원주 55년지기도 못 알아봤다…"치매 전단계 경도인지장애, 기억이 잘 안나"('언포게터블 듀엣2')
2026-11-01
-
'돌싱 6년차' 정애연, 母와 합가한 투잡러 일상…"생긴 거랑 너무 달라"('미우새')
2026-11-01
추천 콘텐츠
-
한정수, 故김주혁 묘 찾았다…"최불암·김무생 선생님 잘 모시고 있어"
2026-11-01
-
[단독]"9년 연애, 지켜줘 고마워"…윤종훈♥한은서 결혼식 '웨딩사진 입수'
2026-11-01
-
"오만함 내려놓길"…탑, 팬사이트 폐쇄 3주만에 침묵 깼다 "운영진과 팬들께 사과"
2026-11-01
-
베이비돈크라이, 신곡 음원·댄스 일부 공개…새로운 변화 엿보인다
2026-11-01
-
윤종훈, 10살 연하 한은서와 오늘(1일) 결혼…"함께하는 열 번째 가을"
2026-11-01
-
'갓 쓰고 홍대 출동' 박민수, 트로트 버전 '마이 웨이'로 외국인 관광객들 박수갈채
2026-11-01
많이 본 기사
-
'나솔' 34기 공무원 영철, 뜬금 학력 논란…"거짓말한 것도 아닌데"[이슈S]
2026-10-31
-
"내 위생 관심 끄라"던 기안84, 또 '위생 구설'…땅 떨어진 음식 먹자 '눈살'
2026-10-31
-
김유정, 70대 명품 브랜드 오너와 홍콩서 다정한 모습...'한줌허리-군살제로' 뒤태에 현지도 들썩
2026-10-31
-
'100일의 거짓말' 박진영·김유정, 예기치않은 하룻밤…훔쳐간 전당표 발견[오늘TV]
2026-11-01
-
김혜수, 故최불암 빈소서 무릎 꿇고 신발 챙기며 90도 인사..유가족-대선배들 배웅까지 "딸-상주 역할 자처 감동"
2026-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