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너스, 통산 700승…세레나 이어 역대 9번째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비너스 윌리엄스는 29일 중국 우한에서 열린 WTA 동펜 모터 우한 오픈 2회전에서 율리아 괴르게스(27, 독일, 세계 랭킹 56위)를 2-0(6-4 6-3)으로 제압했다. 이번 승리로 윌리엄스는 WTA 사상 9번째로 700승을 거둔 선수가 됐다.
역대 최다승을 거둔 이는 1,442승을 기록한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미국)다. 크리스 애버트(미국)는 1,306승으로 그 뒤를 이었고 슈테피 그라프(독일)는 902승을 기록하며 3위에 올랐다.
지난 4월 1일 세레나 윌리엄스는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마이애미 오픈 8강전에서 사진 리시츠키(26, 독일, 세계 랭킹 27위)를 2-0으로 꺾고 700승을 달성했다.
동생에 이어 700승을 달성한 비너스 윌리엄스는 "700승을 거두면서 언제 800승에 도달할지를 생각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35세인 그는 선수 생활을 이어 가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한편 비너스 윌리엄스는 16강에서 카를라 수아제르 나바로(27, 스페인, 세계 랭킹 10위)와 8강 진출을 다툰다.
[사진] 비너스 윌리엄스 ⓒ Gettyimages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여성 차량 문 열려던 남성, 19세 소년이 막아섰다! 알고보니 '8승 4KO' 무에타이 선수…"진정한 영웅" 찬사→200만뷰 화제
2026-08-13
-
안세영도 '이변의 희생양' 될 수 있다…BWF가 보낸 섬뜩한 경고장 "GOAT 린단과 리총웨이, 야마구치도 무너진 대회"→이번엔 '80% 왼발'까지 변수
2026-08-12
-
이인정 아시아 산악회장, 참전 용사 수당과 기부금 더해 2년 연속 국군체육부대 후원
2026-08-12
-
'30회째' 우정 이어졌다, 한일 양국 청소년 교류 대전에서 뜨겁게 진행
2026-08-12
-
'적극행정을 위하여!' 체육공단, 우수 사례 발굴 나서
2026-08-12
-
"세리나급 스타성" 세계 20위 이알라 향한 '초특급 찬사'…英 레전드 평가에 팬들은 발끈 "필리핀에서만 가능, 진정하자"
2026-08-12
추천 콘텐츠
-
여성 차량 문 열려던 남성, 19세 소년이 막아섰다! 알고보니 '8승 4KO' 무에타이 선수…"진정한 영웅" 찬사→200만뷰 화제
2026-08-13
-
[오피셜] "한국은 특별한 팀" 태극마크 달았던 한국계 메이저리거 방출…마이너 25홈런 대형 유망주, '어머니의 나라' 한국행 가능성 있을까
2026-08-13
-
'父 떠나보낸' 메시 결국 은퇴하나…"계속 축구할 수 있을지 의문" 부친상 이후 현역 지속까지 고민→"커리어를 함께 끝내고 싶었는데" 절절한 사부곡
2026-08-13
-
韓 축구 AFC 아시안컵 초대형 변수 등장 '구급차 투입에 긴박했던 상황'...최초 혼혈 국가대표 옌스, 어깨 수술→수개월 결장 예상
2026-08-12
-
12살부터 골프만 바라본 '212억' 스타 골퍼…풀타임 투어 내려놓더니 "첫 아이 생겼어요"
2026-08-12
-
양민혁 '벨기에표 육성 맛집' 간다…"토트넘이 검증한 유망주 성장 코스 밟는 격" 19세 DF는 여기서 28경기 7골 '폭풍 성장'→코번트리 악몽 씻을 절호의 기회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