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 고민' 더리흐트, 사리 감독에게 직접 전화 '유벤투스 전술 문의'
작성일: 2019.07.07 20:07
한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마우리치오 사리 유벤투스 감독이 최근 한 전화를 받고 깜짝 놀랐다. 유벤투스 이적 소문이 돌고 있는 네덜란드 수비수 마테이스 더리흐트가 직접 전화를 걸어왔기 때문이다.
이탈리아 스포츠 신문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7일 더리흐트가 유벤투스의 경기 스타일을 묻기 위해 사리 감독에게 직접 전화를 했다고 보도했다.
2018-19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아약스를 4강에 올려놓은 네덜란드 대표 센터백 더리흐트는 2019년 여름 이적 시장에 이적이 확실시된다.
FC바르셀로나와 파리생제르맹의 제안을 받은 가운데 2018-19 UEFA 네이션스리그 결승전 포르투갈전에 유벤투스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로부터 유벤투스로 오라는 제안을 받은 더리흐트는 실제로 유벤투스의 영입 제안을 받았다.
아직 행선지를 결정하지 않은 더리흐트는 유벤투스 이적으로 마음이 기울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이탈리아 세법이 개정되어 세후 조건은 유벤투스가 좋다.
더리흐트는 행선지를 고민하는 와중에 유벤투스가 2019-20시즌에 펼칠 경기 스타일을 알기 위해 개인적으로 사리 감독에게 전화해 물어본 사실이 드러났다. 사리 감독이 놀랐고, 새 시즌 유벤투스의 수비 운영 계획을 상세하게 설명해준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아약스와 유벤투스의 협상은 진행 중이다. 유벤투스가 이적료 6,500만 유로를 제시했으나 유벤투스는 7,500만 유로 이상을 원하고 있다. 7,500만 유로는 이미 바르셀로나가 유벤투스에 제안했던 금액이기도 하다.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준 기자 hjh@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강인, 아틀레티코 최고의 선수 3명 중 한 명"스페인 라리가도 '엄지 척'..."의문 있었지만, 대단한 영입"
2026-09-26
-
[오피셜] '손흥민 후임 역할' 제대로 못 했지만...아르헨은 믿는다, 메시 주장 후임으로 '이강인 동료' 로메로 선택
2026-09-26
-
로드리 소신발언..."맨시티는 잘못한 게 없다, 나는 무죄를 믿는다"
2026-09-26
-
'손흥민에게 볼 뽀뽀라니, 그렇게 좋아?' 토트넘 前 동료, SNS에 AI 영상 게시→SON 향한 '폭풍 애정' 드러냈다
2026-09-26
-
'준우승' 손흥민, 우승 기록 하나 추가될 수도...맨체스터 시티, 재정 규정 위반 115개 혐의 중 114개 유죄→우승 박탈 및 PL 퇴출 가능성
2026-09-26
-
잠을 자던 중, 남자에게 성폭행…EPL 선수 생활 중 ‘충격’ 앤디 캐롤 “2021년 뉴캐슬 시절 성폭행 고백”
2026-09-25
추천 콘텐츠
-
여자도 해냈다! 4쿼터 일본 맹추격 뿌리치고 극장 승리, 12년 만의 금메달+남녀 5x5 농구 동반 우승 쾌거!
2026-09-26
-
[나고야 NOW] 日 안방에 태극기 꽂았다…韓 여자농구, 일본 꺾고 12년 만에 金
2026-09-26
-
'대박' 제네시스 일냈다! WEC 데뷔 후 최고 성적→두 대 모두 '톱5' 그리드…“우연 아냐, 차가 계속 발전하고 있다”
2026-09-26
-
미쳤다! 안세영 하루 2경기 모두 승리 '53승 1패' 승률 98.15%...AG 개인전 2연패에 한 발 더→8강 진출
2026-09-26
-
직구 6개 던졌는데 4개가 161km 이상…불펜 사사키 더 무서워졌다, 로버츠 "작년보다 좋은 투수 됐어"
2026-09-26
-
일본 꺾고 한국 농구 구했는데 "이룬 건 없다"…이현중, NBA와 정면승부 → 코비 티셔츠 입고 곧장 미국으로 [나고야 NOW]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