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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즈만 쐐기골' ATM, 그라나다에 2-0 승...리그 4연승

작성일: 2015.12.06 03:57 이남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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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남훈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리그 4경기 연속 무실점 승리를 거뒀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6일 새벽(이하 한국 시간) 스페인 그라나다 누에보 로스 카르메네스 구장에서 열린 2015-16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4라운드 그라나다 원정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승점 3을 더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0승 2무 2패(승점 32)로 1위 바르셀로나(승점 33)에 이어 2위를 지켰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전반 20분 결승 골을 뽑았다. 코케의 오른발 코너킥을 고딘이 깔끔한 헤딩 슛으로 골문을 열었다. 고딘은 장기인 헤딩 슛으로 시즌 첫 골을 기록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후반 15분 페르난도 토레스의 오른발 슛이 그라나다 골키퍼의 손에 걸렸다. 하지만 후반 31분 앙투안 그리즈만이 올리베르 토레스의 패스를 받아 강력한 왼발 슛으로 추가 골을 만들어 내면서 승리를 굳혔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그라나다전 승리로 지난달 9일 스포르팅 히혼전 이후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그리고 지난 10월 26일 발렌시아전 2-1 승리 뒤 리그 5경기 만에 두 골을 만들었다. 리그 14경기에서 6골만 허용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수비벽은 여전히 단단했다. 

[사진] 그리즈만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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