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레즈 교체, 정우영이 확률 높다고 봤다…라인업 수정 생각" 류지현 감독 [준PO1]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지난 17차례 3전 2선승제 준플레이오프에서 1차전 패배 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적은 한 번도 없다. LG는 정규시즌을 3위로 마친 이점을 1차전 승리로 잇지 못한 채 2차전과 3차전 승리로 역사에 없던 일에 도전해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오지환 공백이 우려했던 대로 나왔나.
"(경기 전)김민성 이야기를 했던 게, 5번 타순에 기회가 왔으면 했다. 잘 연결되면 상, 하위 타선에서 좋은 연결고리가 되지 않을까 이야기했다. 5번 타순에서 막히면서 득점력이 떨어진 게 아닌가 생각한다."
-2차전 타순 변화는?
"생각해봐야 할 것 같다. 상대 투수나 데이터도 봐야 하고, 선수들 컨디션 등 여러가지를 검토해서 결정하려 한다."
-수아레즈를 일찍 교체했는데.
"확률을 생각했다. 투구 수도 80개 가까이 됐고, 정우영이 확률적으로 막을 확률이 높다고 생각해 선택했다. 6회 정도까지 이닝을 끌어줬으면 우리 필승조들이 1이닝씩 끊어서 갈 수 있었을 것이다. 주자가 있는 상태에서 교체가 되다 보니까 부담을 가진 게 아닐까 한다."
-5회초 비디오 판독 때 항의 상황은.
"시즌 때 비디오 판독에 있어서 감독이 어필하면 자동 퇴장된다고 해서 억울한 점이 있었다. 그 점을 이야기한 것이고, 주심은 어필이 아니라 그냥 상황을 물어본 것이라고 했다. 그 상황이 판독이 되느냐 아니냐를 가지고 이야기했다고 들었다. 그래도 나왔으면 자동 퇴장이 맞는 게 아니냐를 물었다."
-수비도 마음에 안 들었을 것 같다.
"썩 매끄럽진 않았다. 정주현 선수 타구는 어려운 상황이었다. 어려운 상황에 잡아서 낮게 송구했다면 승부가 됐을 것이다. 어려운 상황이긴 했다. 그래도 집중력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잘 준비하면 내일(5일)도 좋은 경기 하지 않을까 싶다."
-남은 2경기 다 이겨야 한다.
"같은 상황이라고 본다. 첫 경기 이겨도 연승을 못하면 3차전이 부담스럽다. 내일 승리하고 3차전 하려면 상대적으로 편할 수도 있다. 우리 전력을 다해 최선을 다하겠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허인서 연장 10회 결승타 폭발…한화 끝내기 패배 위기서 기사회생, 가을야구 포기는 없다 [잠실 게임노트]
2026-08-12
-
이숭용 마음 홀딱 사로잡은 1R 특급유망주 "김민준 새로운 활력소, 벌써 다음 등판 기대돼"
2026-08-12
-
후라도, 후라도는 어디에 있는가… 삼성 위기 가속화? 15만 달러 헐값에 온 이유가 있었나
2026-08-12
-
韓 역대 10번째 위업! SSG 특급유망주 승승승 질주…롯데 9년 연속 PS 실패 아른거린다 [인천 게임노트]
2026-08-12
-
"광주일고 학생들, 광주 시민들께 죄송하고 감사했다" 응원구호 논란→징계 감경→봉황대기 1회전 탈락, 배재고가 남긴 마지막 한 마디
2026-08-12
-
'최고 150km' 롯데에 없던 유형의 등장! 투심 던지는 6R 루키의 1군 데뷔전→4실점에도 눈도장 찍었다
2026-08-12
추천 콘텐츠
-
韓 축구 AFC 아시안컵 초대형 변수 등장 '구급차 투입에 긴박했던 상황'...최초 혼혈 국가대표 옌스, 어깨 수술→수개월 결장 예상
2026-08-12
-
12살부터 골프만 바라본 '212억' 스타 골퍼…풀타임 투어 내려놓더니 "첫 아이 생겼어요"
2026-08-12
-
양민혁 '벨기에표 육성 맛집' 간다…"토트넘이 검증한 유망주 성장 코스 밟는 격" 19세 DF는 여기서 28경기 7골 '폭풍 성장'→코번트리 악몽 씻을 절호의 기회
2026-08-12
-
안세영도 '이변의 희생양' 될 수 있다…BWF가 보낸 섬뜩한 경고장 "GOAT 린단과 리총웨이, 야마구치도 무너진 대회"→이번엔 '80% 왼발'까지 변수
2026-08-12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