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서울, 한희재 기자] UFC 웰터급 판도를 흔드는 파이터 ‘원더보이’ 스티븐 톰슨이 27일 1박 2일 일정으로 한국을 찾았다.
톰슨은 서울 영등포구 코리안탑팀 체육관에서 스포티비뉴스(SPOTVNEWS)와 인터뷰에서 한국 음식 체험에 나섰다.
자장라면과 컵라면의 매력적인 맛을 느낀 톰슨은 '음식 한류'의 대세인 양념 치킨부터 한국인도 괴로워하는 엽기 떡볶이까지 다양한 체험을 했다.
인터뷰 내내 미소를 잃지 않은 톰슨을 사진으로 만나 보자.
먹자마자 나오는 감탄사 '딜리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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