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C조 속한 국가와 상대 전적 어땠나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14일(이하 한국 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2016년 리우 올림픽 남자축구 본선 조 추첨식이 열렸다. 한국은 멕시코와 독일, 피지와 C조에 편성됐다.
한국은 멕시코와 올림픽 무대에서 3번 만나 1승 2무를 기록했다. 2012년 런던 올림픽 본선에서 0-0으로 승패를 가리지 못했다.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는 1-0으로 이겼고 1996년 애틀란타 올림픽에서는 0-0으로 비겼다. 역대 상대 전적은 2승 4무 1패로 근소하게 앞선다.
한국은 올림픽에서 독일과 경기를 펼친 적이 없다. 톱 시드에서 브라질과 아르헨티나를 피해 멕시코를 만난 한국은 피지와 같은 조에 편성되면서 최상의 조 편성이 될 가능성이 있었다. 그러나 4번 시드에 속한 콜롬비아와 독일, 알제리, 덴마크 가운데 가장 강한 전력을 갖춘 독일이 C조에 편성됐다.
피지는 FIFA(국제축구연맹) 랭킹 182위로 사상 첫 올림픽 출전에 성공했다. 같은 대륙에 속한 뉴질랜드가 부정 선수를 경기에 내보내 몰수패하면서 피지가 본선에 올랐다. 한국은 8월 5일 피지와 처음으로 경기를 펼친다.
◇ 2016 리우 올림픽 남자 축구 조 편성 결과
A조: 브라질, 남아공, 이라크, 덴마크
B조: 일본, 스웨덴, 콜롬비아, 나이지리아
C조: 한국, 멕시코, 독일, 피지
D조: 아르헨티나, 온두라스, 포르투갈, 알제리
[사진] 대한축구협회 제공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손흥민에게 골 먹히고 미국 떠난다...'LA더비 참패' 日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LA갤럭시 떠나 J리그 이적 임박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홍명보 후임은 포옛이 될 것" 대한축구협회는 아직 모른다는데...일본 매체 강경 입장 "사실상 확정이다"
2026-08-11
-
'홍명보 후임'은 외국인 감독? "포옛 감독 한국 차기 사령탑 사실상 확실시"...일본 매체 강력 주장
2026-08-11
-
'광주FC 선행 퍼졌다!' 신창무-프리드욘손, 불난 차량 운전자 구조...연맹 측, 사실 관계 확인 중
2026-08-11
추천 콘텐츠
-
'이럴 수가' 韓 축구 초대형 좌절...설영우, UCL 본선 문턱에서 고배, 즈베즈다 결국 UEL PO행
2026-08-12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