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세계화 이벤트 '홈런더비X' 9월 서울 개최…'와일드카드' 곽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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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세계화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홈런더비X' 대회가 2022년 7월부터 세계 주요 도시에서 열린다. 7월 런던에 이어 9월에는 서울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스포츠인텔리전스그룹'에 따르면 홈런더비X는 에너지 넘치는 라이브 이벤트와 SNS 프로모션을 더해 젊고 역동적인 팬들에게 새로운 야구의 매력과 즐거움을 소개하고자 기획됐다.
경기는 홈 플레이트와 투수 마운드가 설치된 무대 위에서 진행되며, 경기장은 일반 야구장의 축소판으로 스타디움부터 공원까지 세계 각국의 다양한 장소에서 개최할 수 있도록 변형이 가능하다.
메이저리그 명문구단 보스턴 레드삭스, 시카고 컵스, LA 다저스, 뉴욕 양키스 4개 구단이 홈런더비X에 참가한다. 각 팀은 레전드, 슈퍼스타, 루키 그리고 와일드카드 총 4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레전드는 메이저리그 선수들, 슈퍼스타는 소프트볼 및 여자 야구 현역 선수들로 이뤄졌다. 루키는 남자 야구 기대주들로, 와일드카드는 야구 입문자에서 홈런 타자로 성장하기까지의 여정을 보여줄 수 있는 컨텐츠 크리에이터들로 구성된다. 한국에서는 '100만 유튜버' 곽윤기가 LA 다저스 와일드카드로 합류했다.
각 경기마다 공격 팀과 수비 팀 모두 점수를 낼 수 있으며, 타자에게는 25번의 타격 기회가 주어진다. 타자들은 홈런을 목표로 스윙을 하게 되며, 수비 팀의 두 명의 선수들이 외야를 지키게 된다. 홈런은 공격 팀에게 1점, 수비수의 캐치는 수비 팀에게 1점이 주어진다. 홈런더비X는 게임에서 영감을 얻어 내야 및 담장 너머의 타겟, Hot-Streak와 같은 추가 점수의 기회도 제공한다. 5개의 Hot-Streak 타구 동안 타자는 득점을 두 배로 올릴 수 있지만, 수비수가 캐치할 시 수비 팀도 두 배로 점수를 얻게 된다.
홈런더비X를 통해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4개 팀은 새로운 포맷으로 치열하게 경쟁하며, 세계 주요 도시 (서울, 런던, 멕시코시티)를 순회하며 시즌을 이어갈 예정이다. 도시 별 일정은 아래와 같다.
● 7월 9일: 런던(크리스탈 팰리스 공원)
● 9월 17일: 서울(장소 추후 공개)
● 10월 15일: 멕시코 시티(장소 추후 공개)
참가하는 팀들은 토너먼트 형식으로 경기를 치르게 되고, 각 경기의 결과에 따라 점수가 부여되며 합산된 점수에 따라 최종 우승자를 가리게 될 결승전에서의 시드를 결정하게 된다.
팬들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메이저리그, 메이저리그 코리아 등의 계정에서 행사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와일드카드의 훈련 장면 또한 접할 수 있다.
- 루키 외 참가선수 명단 -
▷LA 다저스
아드리안 곤잘레스, MLB Legend
애쉬튼 랜스델, Superstar
곽윤기, Wild Card
▷보스턴 레드삭스
자니 곰스, MLB Legend
페이지 할스테드, Superstar
리브 쿡, Wild Card
▷시카고 컵스
지오 소토, MLB Legend
알렉스 휴고, Superstar
스펜서 오웬 (SpencerFC), Wild Card
▷뉴욕 양키스
닉 스위셔, MLB Legend
에리카 피앙카스텔리, Superstar
스테파니아 아라디야스, Superstar (멕시코 한정)
다니엘 코랄, Wild C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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