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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태양, 23일 두산전 등판…보우덴과 맞대결

작성일: 2016.04.22 21:48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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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양이 23일 두산을 상대로 복귀한다.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김건일 기자] '독수리 마운드 희망' 이태양이 돌아온다.

한화는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서 2-8로 졌다. 선발투수 송은범이 5⅔이닝 2실점으로 버텼지만, 1-2로 뒤진 6회에만 6점을 허용하면서 어렵게 경기했다.

한화는 23일 선발투수로 오른손 투수 이태양을 예고했다. 이태양은 7승 10패를 거둔 2014년 시즌을 끝으로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고 재활에 매진해 왔다. 부상 이후 첫 1군 경기다.

두산 선발투수 마이클 보우덴은 기세가 등등하다. 3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챙겼다. 평균자책점은 0.45에 불과하다. 직전 경기인 17일 삼성전 기록은 7이닝 무실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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