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요리스 자리 위협…토트넘 잉글랜드 국대 GK 영입 임박

작성일: 2022.05.11 09:09 김건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잉글랜드 국가대표에서 3경기를 치른 샘 존스톤.
▲ 잉글랜드 국가대표에서 3경기를 치른 샘 존스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잉글랜드 국가대표 출신 골키퍼 샘 존스톤(29, 웨스트브로미치알비온) 영입에 가까워졌다고 런던 매체 이브닝스탠다드가 전했다.

이브닝스탠다드는 11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존스톤 영입에 가장 앞서있다고 보도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스팀을 거쳐 2011년 프로 계약까지 맺었던 존스톤은 임대로 출전 경험을 쌓다가 2018년부터 웨스트브로미치알비온으로 이적해 뛰고 있다.

잉글랜드 연령별 대표팀을 꾸준히 거쳤고 2021년 3월 처음으로 성인 대표팀에 소집됐다. 지난해 6월 유로2020에서도 잉글랜드 대표로 이름을 올렸다.

토트넘은 위고 요리스(35) 골키퍼와 2024년까지 재계약을 했다.

존스톤은 요리스보다 6살 어리다는 점에서 장기적인 대안뿐만 아니라 요리스와 주전 경쟁을 벌일 수 있는 골키퍼로 간주된다.

이브닝스탠다드는 '컵 대회로 출전이 제한된 피에를루이지 골리니보다 위'라고 설명했다.

존스톤은 최근 웨스트브로미치를 떠날 것이라고 밝혔다. 웨스트브로미치도 존스톤을 이번 달 스쿼드에서 제외하면서 결별을 기정사실화했다.

친정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또한 존스톤과 연결됐지만 토트넘은 존스톤 영입에 자신을 갖고 있다고 이브닝스탠다드는 덧붙였다.

존스톤은 잉글랜드 출신으로 홈그로운 자격도 있다. 외국 선수가 많은 토트넘은 홈그로운 선수를 필요로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20-21시즌을 앞두고 홈 그로운을 이유로 조 하트를 영입한 바 있다.

이브닝스탠다드는 토트넘은 최대 6명 새로운 선수 영입을 원한다고 전했다. 골키퍼와 함께 좌우 윙백, 그리고 수비수와 미드필더, 공격수까지 모든 포지션에 걸친 선수 보강을 희망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