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유일했지만…완벽한 백업이자 파트너가 왔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성연 기자] 히샬리송(25)이 팀의 세 번째 공격수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3일(한국시간) 히샬리송이 해리 케인(28)의 백업으로 완벽하다고 주장했다.
히샬리송은 올여름 토트넘 홋스퍼의 4번째 영입이다. 이반 페리시치(33), 프레이저 포스터(34), 이브 비수마(26)에 이어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다.
그는 에버턴에서 주축 공격수로 활약하며 강력한 공격력을 뽐냈다.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서 중앙과 측면을 오가며 포진했고 10골과 5도움을 올리며 공격을 이끌었다.
토트넘이 그에게 기대하는 역할은 분명하다. 세컨드 스트라이커로서 팀 내 주득점원으로 많은 출전 시간을 소화해온 케인의 뒤를 바치는 것이다.
토트넘은 오랜 시간 케인의 백업 공격수를 찾기 위해 노력했지만 실패에 가까웠다. ‘데일리 메일’은 로베르토 솔다도, 빈센트 얀센, 페르난도 요렌테, 카를로스 비니시우스 등을 언급하며 “토트넘이 지금까지 형편없는 백업 공격수 역사를 가지고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매체는 현재 케인과 리그에서 최다 합작골 신기록을 세운 손흥민(29)을 “그 책임을 감당할 수 있는 유일한 선수”라고 평가하며 히샬리송이 그의 뒤를 이어 케인과 함께 공격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했다.
이미 프리미어리그에서 풍부한 경험을 가진 것이 이유로 꼽혔다. 솔다도, 얀센, 비니시우스 등이 프리미어리그의 빠른 속도와 체격 등에 적응하기 위해 고군분투한 반면 히샬리송은 왓포드와 에버턴 등에서 뛰며 안정적인 입지를 다지는 데 성공했다.
매체는 칭찬을 이어갔다. “히샬리송은 침착하고 능숙하고 똑똑하고 끈질긴 선수로 상대를 훌륭하게 압박할 수 있고 여러 포지션이 커버 가능하다”라며 “케인이나 손흥민이 빠지면 당연하게 들어올 수 있는 선택지”라고 치켜세웠다.
심지어 주전으로 나서는 것이 좋은 선택일지 모른다고 전했다. 중앙을 지키는 케인, 왼쪽에서 뛰는 손흥민과 함께 오른쪽 윙어로 선발 출전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사실상 확정 "바르셀로나 이적 최종 단계" 레알행에서 급선회...'골든볼' 로드리, 스페인 무대 복귀 임박
2026-08-12
-
명품 매장 직원에서 세계 최고 축구 선수 와이프로...10년 열애 끝 '백년가약' 호날두-로드리게스 결혼
2026-08-12
-
'이럴 수가' 韓 축구 초대형 좌절...설영우, UCL 본선 문턱에서 고배, 즈베즈다 결국 UEL PO행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여자친구분, 1월에는 정말 죄송했습니다' PL 구단주가 영입생 여자친구에게 애걸복걸한 사연..."관계 회복 위해 움직였다"
2026-08-12
추천 콘텐츠
-
사실상 확정 "바르셀로나 이적 최종 단계" 레알행에서 급선회...'골든볼' 로드리, 스페인 무대 복귀 임박
2026-08-12
-
NC, 경남 지역 리틀야구단 졸업생 47명 위한 ’합동 졸업식’
2026-08-12
-
'3할 또 무너졌다' 이정후 땅볼-뜬공-땅볼-삼진, 4타수 무안타→타율 0.297로 하락
2026-08-12
-
'아뿔싸' 홍명보 후임으로 '한국 축구 차기 사령탑 후보' 거론됐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네덜란드와 협상 진행
2026-08-12
-
첫 10타자 퍼펙트, 7명 삼진! 이래서 다저스가 1억8200만 달러 썼다…돌아온 스넬 6이닝 10K 1실점 완벽투
2026-08-12
-
SNS 순기능? '유령 포크볼' 세이브 기념구 던져버린 신인, SNS 덕분에 한숨 돌렸다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