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게임노트] '출루왕' 최지만 4볼넷 출루율 0.391↑…TB 연이틀 끝내기 패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이 볼넷 4개로 4출루 경기를 펼쳤다.
최지만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 원정 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최지만은 1타수 무안타 4볼넷을 기록했다. 최지만 시즌 출루율은 0.383에서 0.391로 상승했다. 9일 끝내기 보크 패배를 기록한 탬파베이는 다시 연장 끝내기 패배를 맛보며 4-5로 졌다.
탬파베이는 조시 로(우익수)-완더 프랑코(유격수)-해롤드 라미레스(좌익수)-최지만(1루수)-랜디 아로사레나(지명타자)-아이작 파레데스(3루수)-케빈 키어마이어(중견수)-테일러 월스(2루수)-프란시스코 메히아(포수)로 신시내티를 상대했다.
최지만은 2회초 첫 타석에서 1루를 밟았다. 2루수 땅볼을 굴렸는데, 신시내티 2루수 조나단 인디야가 송구 실책을 저질렀다. 아로사레나가 삼진으로 잡혔고, 파레데스가 유격수 땅볼을 때려 유격수-2루수-1루수로 이어지는 병살타가 완성돼 최지만은 추가 진루 없이 이닝이 끝났다.
4회초 2사에 라미레스가 좌익수 쪽 2루타를 쳐 2사 2루에 기회는 최지만에게 연결됐다. 최지만은 볼넷을 골라 1루를 밟았다. 2사 1, 2루에 아로사레나가 삼진으로 물러나 무득점에 그쳤다.
5회초 탬파베이가 선취점을 뽑았다. 파레데스와 월스가 볼넷을 얻어 1사 1, 2루가 됐다. 메히아가 1타점 우전 안타를 때렸다. 6회초 2사 주자 없을 때 최지만은 다시 볼넷을 골라 세 번째 1루를 밟았지만, 아로사레나 삼진으로 추가 진루는 없었다.
8회초 탬파베이는 추가점을 뽑았다. 메히아가 1루수 앞 내야안타를 쳤다. 로가 볼넷을 얻었고 장유쳉이 2루수 앞 내야안타를 쳐 만루가 됐다. 라미레스가 2타점 적시 2루타를 날려 무사 2, 3루. 최지만이 볼넷을 얻어 다시 만루가 연결됐다. 아로사레나가 1루수 뜬공, 파레데스가 유격수-1루수로 이어지는 병살타를 쳐 3-0에 만족해야 했다.
8회말 탬파베이는 신시내티 공격을 막지 못했다. 브룩스 레일리가 마운드에 올라 테일러 스티븐슨과 카일 파머에게 연거푸 안타를 맞았다. 대타 맷 레이놀스를 우익수 뜬공으로 잡았는데, 도노반 솔라노를 사구로 보내 1사 만루가 됐다. 레일리가 마운드에서 내려가고 콜린 포체가 올랐다. 닉 센젤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줬다. 인디아를 1루수 파울플라이로 잡아 2사 만루. 브랜든 드루리에게 2타점 동점 좌전 안타를 맞아 3-3 동점이 됐다.
경기는 연장 승부치기로 흘렀다. 10회초 무사 2루에 얀디 디아스가 우익수 뜬공을 쳐 1사 3루로 상황이 바뀌었다. 라미레스가 1타점 적시 2루타를 날려 4-3으로 앞섰다. 1사 주자 2루 타점 기회에 타석에 나선 최지만은 다시 볼넷을 얻어 1루를 채웠다.
10회말 무사 2루에 레이놀스에게 우전 안타를 내줘 무사 1, 3루. 투수 폭투가 나와 4-4 동점이 됐다. 이어지는 무사 2루에 솔라노 우전 안타로 다시 무사 1, 3루. 이어 닉 센젤에게 끝내기 우전 안타를 맞으며 무릎을 꿇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오피셜] '이럴수가' 한국계 꽃미남 내야수 충격의 DFA, 그래도 美 언론 긍정 전망 "다른팀 관심받을 가능성 충분"
2026-08-11
-
'역대급 황당 부상' 잠 잘못 자서 2달 이탈…드디어 희소식! 다저스 1978억 포수 복귀 준비
2026-08-11
-
[오피셜] '8월 1승 8패' 다저스 특단의 조치! 前 롯데 좌완 다시 콜업→불펜진 갈아 엎었다
2026-08-11
-
연일 비난-비판 퍼붓더니…갑자기 "김하성 유격수로 기회 줘라" 태세전환, 도대체 왜?
2026-08-11
-
"30년 동안 가장 터무니없는 트레이드" 아직 데뷔전도 못했다…ML 경악한 5대2 빅딜 결과에 시선집중
2026-08-11
-
다저스 2382억 투자 대실패? 'ERA 0.84' 백투백 우승 이끈 퍼펙트괴물, 클로저 가능성 '급부상'
2026-08-11
추천 콘텐츠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
박지성 뼈 있는 조언 "안주하지 말고 나아가길, 한국 축구에 도움 되는 것" 통했나...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전 베스트 XI 차지
2026-08-11
-
두산, 가수 유연정 시구자 초청 "선수단 모두 부상없이 멋진 경기 펼치길"
2026-08-11
-
골프 좋아하는 대학생들 모여라! ‘제1회 청춘 그린 라이벌즈’ 골프스킨 대회 개최
2026-08-11
-
"전력에 포함하지 말라" 이강인 아틀레티코 입단 3주차인데 어쩌나...팀 핵심 FW, 여전히 바르사행 갈망
2026-08-11
-
현대캐피탈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중국·미국·일본 3개국 배구팀 초청해 훈련+연습경기 펼친다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