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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뎀벨레 이어 킨까지…‘멀티골 잔치’로 끝난 빅매치

작성일: 2022.07.27 14:00 김성연 기자,임창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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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스만 뎀벨레(중앙)가 멀티골로 팀의 모든 득점을 책임졌다.
▲ 우스만 뎀벨레(중앙)가 멀티골로 팀의 모든 득점을 책임졌다.

[스포티비뉴스=김성연 기자, 임창만 영상기자] 각 리그를 대표하는 팀들의 맞대결 다운 치열한 경기를 펼쳤습니다.

바르셀로나와 유벤투스는 27일(한국시간) 미국 댈러스 더 커튼 보울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시즌 친선 경기에서 2-2로 비겼습니다.

양 팀 모두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신입생들을 선발로 내세우며 흥미로운 맞대결을 예고했습니다.

경기 초반부터 강력한 슈팅을 주고받은 끝에 바르셀로나가 먼저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오른쪽 측면에서 기회를 엿보던 우스만 뎀벨레가 화려한 드리블 스킬을 뽐내며 협력 수비를 펼치던 상대 수비수들을 제치고 선제골을 기록했습니다.

이내 유벤투스도 골문 공략에 성공했습니다. 모이스 킨이 후안 콰드라도의 패스를 받아 점수의 균형을 맞췄습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는 곧바로 반격에 나섰고, 실점한 지 1분 만에 뎀벨레가 첫 번째 득점을 만들어 낸 것과 비슷한 장면을 연출하며 팀의 두 번째 득점마저 책임졌습니다.

전반전의 리드는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후반 7분 킨이 마누엘 로카텔리가 몸을 날려 살려낸 득점 기회를 그대로 동점골로 연결시켰습니다.

이후 추가골은 터지지 않았습니다. 두 팀은 경기장을 찾은 팬들의 큰 함성 속에 2-2로 어깨를 나란히 한 채 경기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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