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리그’ 맨시티와 ‘FA컵’ 리버풀, 시즌 개막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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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허윤수 기자 / 이강유 영상 기자] 디펜딩 챔피언끼리 새 시즌의 시작을 알립니다.
프리미어리그 챔피언 맨체스터 시티와 FA컵 챔피언 리버풀이 커뮤니티 실드에서 맞붙는데요. 올 시즌 향방을 미리 알 수 있는 한 판입니다.
최근 프리미어리그의 주도권은 맨시티와 리버풀이 쥐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지난 시즌에도 리그 최종전까지 접전을 벌인 끝에 맨시티가 웃었습니다.
FA컵에선 리버풀이 우위를 점했는데요. 준결승에서 맨시티를 꺾은 뒤 우승까지 차지했습니다.
정상의 자리를 지키면서 나아가 서로의 타이틀을 빼앗으려고 하는 양 팀은 굵직한 전력 보강도 했는데요. 나란히 최전방을 채웠습니다.
맨시티는 차기 황제로 꼽히는 엘링 홀란드를 영입했고 리버풀은 신성 다르윈 누녜스를 품었습니다. 공식적으로 첫선을 보일 두 선수의 활약 여부에도 기대가 쏠립니다.
올 시즌에도 맨시티와 리버풀은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데요. 서로를 넘어야만 원하는 목표에 성큼 다가설 수 있습니다. 커뮤니티 실드를 통한 기선 제압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시즌 전초전이 될 이번 경기는 31일 새벽 스포티비 온(SPOTV ON)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독점 생중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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