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살 빼고 프리시즌 활약한 아자르, 레알 팬들 마음 돌릴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충훈 영상기자·장하준 기자]아자르의 프리 시즌 폭풍 드리블이 화제입니다.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에덴 아자르는 지난달 31일 유벤투스와 친선 경기에서 환상적인 드리블을 선보였습니다. 아자르의 가벼운 연계와 드리블은 아센시오의 추가 골로 이어졌는데요.
2019년 1억 1,500만 유로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첼시에서 레알로 이적했던 아자르. 하지만 과체중 논란에 휩싸이며 이적료 값을 전혀 하지 못했고 축구 역사상 최악의 먹튀 중 한 명이라는 불명예를 안기도 했는데요. 아자르는 지난 3시즌 동안 66번의 공식 경기에 출전해 단 6골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듯한 아자르는 유벤투스전 드리블뿐만 아니라 지난달 27일 클루브 아메리카전에선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자신감을 찾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아자르 본인과 레알 입장에서 매우 반가운 득점이었는데요. 그러나 당연히 여기서 만족할 수는 없는 상황.
아자르는 본인에게 실망한 레알 팬들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레알 팬들은 많은 실망을 했던 만큼 아직 아자르에 대해 큰 기대를 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프리시즌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아자르. 과연 다가오는 공식 경기들에서 좋은 활약을 펼쳐 레알 팬들의 마음을 돌리게 될지 주목됩니다.
관련 추천 기사
S2N70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