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중국인 챔피언 재탄생?…장웨일리 타이틀 도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기자] 전 UFC 여자 스트로급 챔피언 장웨일리(33, 중국)가 타이틀에 재도전한다.
장웨일리가 오는 11월 12일 미국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리는 UFC 281에서 챔피언 카를라 에스파르자(34, 미국)와 맞붙는다.
에스파르자는 19일 인스타그램으로 "공식 확정됐다. UFC 281에서 싸운다"고 알리며 자신과 장웨일리의 사진을 올렸다.
여자 플라이급 발렌티나 셰브첸코는 아시아 최초 UFC 챔피언, 여자 스트로급 장웨일리는 동아시아 최초 UFC 챔피언이다.
장웨일리는 2019년 8월 제시카 안드라지를 꺾고 챔피언 벨트를 허리에 감았고, 2020년 3월 요안나 옌드레이칙에게 판정승해 타이틀 1차 방어에 성공했다.
지난해 4월 로즈 나마유나스에게 하이킥을 맞고 KO패 하면서 타이틀을 잃었다. 7개월 뒤 재대결에서도 1-2 판정패했다. 지난 6월 UFC 275에서 옌드레이칙과 2차전을 KO로 끝내면서 건재를 알렸다.
에스파르자는 2014년 UFC에 여자 스트로급이 신설될 때 초대 챔피언에 오른 파이터. 지난 5월 UFC 274에서 나마유나스에게 판정승하고 7년 만에 다시 정상을 차지했다.
UFC 여자 스트로급은 옌드레이칙이 타이틀 5차 방어까지 성공한 후로, 챔피언이 계속 바뀌고 있다. 절대 강자가 없는 춘추전국시대다.
1대 카를라 에스파르자(92일)→2대 요안나 옌드레이칙(966일)→3대 로즈 나마유나스(554일)→4대 제시카 안드라지(112일)→5대 장웨일리(603일)→6대 로즈 나마유나스(378일)→7대 카를라 에스파르자(진행 중).
장웨일리가 타이틀에 도전하는 UFC 281 메인이벤트는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와 도전자 알렉스 페레이라의 미들급 타이틀전이다.
'스팅' 최승우가 연패 탈출을 노린다. TUF 시즌 27 우승자 마이크 트리자노와 대결한다.
관련 추천 기사
격투기 관련 기사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스파링 도중 쓰러졌다, 심각한 뇌 손상으로 혼수상태" 깨어나지 못한 女 복서→복싱계 응원과 기도 이어져
2026-08-06
-
"잠다가가 의식 잃은 채 발견" UFC 파이터 34세에 사망, 충격 비보
2026-08-04
-
'UFC가 설마 무너질까' 역대급 경쟁자 등장…"UFC와 싸워서 이길 것" 세계 2위 단체 통합하고 선전포고
2026-08-01
-
'충격' UFC 여성 챔피언→생활고로 음식 배달…"돈이 부족해" 전 챔피언 근황 공개, UFC 파이터 처우 문제 수면 위로
2026-07-31
-
"MMA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 채택 기념" 로드FC 8월 대회, 몬스타엑스·피프티피프티 특별 공연
2026-07-29
추천 콘텐츠
-
첫 10타자 퍼펙트, 7명 삼진! 이래서 다저스가 1억8200만 달러 썼다…돌아온 스넬 6이닝 10K 1실점 완벽투
2026-08-12
-
SNS 순기능? '유령 포크볼' 세이브 기념구 던져버린 신인, SNS 덕분에 한숨 돌렸다
2026-08-12
-
명품 매장 직원에서 세계 최고 축구 선수 와이프로...10년 열애 끝 '백년가약' 호날두-로드리게스 결혼
2026-08-12
-
'이럴 수가' 韓 축구 초대형 좌절...설영우, UCL 본선 문턱에서 고배, 즈베즈다 결국 UEL PO행
2026-08-12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