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 혐의' 바우어 2023시즌 복귀…324경기 징계→194경기 징계 감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정현 기자] 성폭력 혐의로 메이저리그 사무국(MLBPA)으로부터 출장 정지를 당했던 트레버 바우어(31·LA 다저스)의 징계가 축소됐다.
MLBPA는 23일(한국시간) 공식 성명으로 바우어의 징계 감소를 발표했다. 바우어는 지난 2021년 7월 성폭력 및 가정 폭력에 대한 처벌로 그라운드에서 사라졌지만, 징계가 324경기에서 194경기(2022시즌 144경기, 2023시즌 50경기)로 줄어들었기에 2023시즌 중반 리그로 복귀할 수 있게 됐다.
바우어는 2021시즌을 앞두고 3년 1억2000만 달러(약 1540억 원) 규모의 계약을 맺으며 다저스 유니폼을 입게 됐다. 그러나 첫 시즌의 절반이 지나기도 전에 성폭력 이슈로 팀을 떠나게 됐다. 당시 바우어는 억울한 마음을 호소하며 항소했고, 그라운드로 돌아오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바우어가 여전히 다저스 유니폼을 입을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미국 현지 매체 ‘NBC 스포츠’는 “바우어가 다저스에서 뛸 수 있는 자격을 되찾았지만, 이미 마지막 공을 던진 것이나 마찬가지다”며 다저스에서 방출될 것으로 전망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오피셜] '이럴수가' 한국계 꽃미남 내야수 충격의 DFA, 그래도 美 언론 긍정 전망 "다른팀 관심받을 가능성 충분"
2026-08-11
-
'역대급 황당 부상' 잠 잘못 자서 2달 이탈…드디어 희소식! 다저스 1978억 포수 복귀 준비
2026-08-11
-
[오피셜] '8월 1승 8패' 다저스 특단의 조치! 前 롯데 좌완 다시 콜업→불펜진 갈아 엎었다
2026-08-11
-
연일 비난-비판 퍼붓더니…갑자기 "김하성 유격수로 기회 줘라" 태세전환, 도대체 왜?
2026-08-11
-
"30년 동안 가장 터무니없는 트레이드" 아직 데뷔전도 못했다…ML 경악한 5대2 빅딜 결과에 시선집중
2026-08-11
-
다저스 2382억 투자 대실패? 'ERA 0.84' 백투백 우승 이끈 퍼펙트괴물, 클로저 가능성 '급부상'
2026-08-11
추천 콘텐츠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
박지성 뼈 있는 조언 "안주하지 말고 나아가길, 한국 축구에 도움 되는 것" 통했나...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전 베스트 XI 차지
2026-08-11
-
두산, 가수 유연정 시구자 초청 "선수단 모두 부상없이 멋진 경기 펼치길"
2026-08-11
-
골프 좋아하는 대학생들 모여라! ‘제1회 청춘 그린 라이벌즈’ 골프스킨 대회 개최
2026-08-11
-
"전력에 포함하지 말라" 이강인 아틀레티코 입단 3주차인데 어쩌나...팀 핵심 FW, 여전히 바르사행 갈망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