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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빅데이터 활용' 트레이닝 시스템 업그레이드

작성일: 2016.06.02 15:58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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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원메디칼-NC 업무협약 체결식에 참석한 나성범, 자원메디칼 유병탁 대표, NC 배석현 단장, 이종욱(왼쪽부터) ⓒ NC 다이노스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NC 다이노스가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선수 트레이닝 환경을 만들기 위해 자원메디칼과 1일 업무 협약을 맺었다.

NC는 디지털 헬스 케어 전문 기업인 자원메디칼의 트레이닝 시스템을 도입해 주기적으로 선수들의 체성분을 측정한다. 데이터가 쌓이면 선수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운동을 처방한다. 체력 관리와 함께 부상을 줄이고 기량은 끌어올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NC 트레이너나 선수는 개별 데이터를 스마트폰이나 구단에서 제공한 아이패드로 내려받을 수 있다.

자원메디칼은 협약에 따라 구단에 프리미엄 체성분 분석기와 과학적 분석·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제공되는 솔루션은 NC의 트레이닝 비전을 반영해 꾸준히 업데이트한다.

유병탁 자원메디칼 대표는 "NC의 트레이닝 환경 개선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 자원메디칼의 데이터 기반 맞춤형 트레이닝 시스템은 과학적인 선수 건강 관리와 체력 증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배석현 NC 단장은 "트레이닝 환경을 개선하고 선수들에게 과학적이고 효과적인 운동 처방을 할 수 있어 전력 향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NC와 자원메디칼은 팬을 위한 이벤트도 함께한다. 홈 경기가 없는 평일 창원 마산야구장 투어에 참가하는 팬은 자원메디칼의 체성분 분석기를 이용해 체질 개선 등의 분석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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