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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타수 1안타' 강정호 타율 0.257…PIT 3연패(종합)

작성일: 2016.06.03 12:07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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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정호가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 Gettyimages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강정호가 3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말린스 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 경기에 4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2루타)를 기록했다. 타율은 0.262에서 0.257로 떨어졌다. 피츠버그는 연장 12회까지 가는 접전 끝에 3-4로 졌다. 피츠버그는 3연패에 빠졌다.

2회초 첫 타석에서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난 강정호는 4회초에도 선두 타자로 타석에 들어서 중견수 뜬공을 쳤다. 7회초 강정호는 노히트 투구를 펼치던 마이애미 선발투수 천웨인을 상대로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때렸다. 피츠버그의 경기 첫 안타. 강정호는 시즌 5번째 2루타를 쳤다. 강정호는 8회초 무사 1, 2루 타점 기회에 삼진으로 물러났다. 연장 10회초에는 우익수 뜬공을 기록했다.

마이애미는 2회말 1사 3루에 미겔 로하스가 스퀴즈번트로 선취점을 뽑았다. 3회말 1사 1, 2루에 4번 타자 지안카를로 스탠튼이 1타점 적시 2루타를 쳐 점수 차를 벌렸고 이어지는 1사 만루에 J.T 리얼무토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3-0을 만들었다.

피츠버그는 7회초 강정호의 2루타를 시작으로 크리스 스튜워트가 볼넷을 얻어 2사 1, 2루 기회를 얻었다. 맷 조이스가 첸웨인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더스틴 맥고완을 상대로 2타점 2루타를 쳐 점수 차를 좁혔다. 피츠버그는 9회말 2사 2루에 존 제이소가 1타점 동점 적시타를 쳤다.
경기는 12회말에 끝났다. 2사 1루에 마이애미 크리스티안 옐리치가 우중간을 가르는 끝내기 안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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