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테 저격→SON 골 도움' 큰 그림이었나…"레알 히샤를리송 영입 추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히샤를리송(25, 토트넘 홋스퍼)이 레알 마드리드 레이더 망에 포착됐다. '발롱도르 워너' 카림 벤제마(35) 대체 선수 후보 중에 히샤를리송이 포함됐다.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12일(한국시간) "히샤를리송이 레알 마드리드 영입 리스트에 들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벤제마 대체 선수 후보로 킬리앙 음바페, 곤살루 하모스를 지켜보고 있는데 히샤를리송까지 염두에 뒀다"고 보도했다.
히샤를리송은 지난해 여름 에버턴에서 이적료 5800만 유로(약 808억 원)를 기록하면서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다. 루카스 모우라가 주전 경쟁에 실패, 경기력이 떨어지면서 토트넘 새로운 공격 옵션으로 기대가 컸다.
기대는 컸지만 확실한 출전 시간을 보장받지 못했다. 손흥민과 해리 케인 핵심 조합에 한 자리를 노리는데 데얀 클루셉스키 영향력이 더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콘테 감독이 담낭 제거 수술로 자리를 비운 사이에 웨스트햄전과 첼시전에 선발로 뛰었다.
콘테 감독 복귀전이었던, AC밀란과 '2022-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는 다시 벤치로 돌아갔다. 교체로 투입돼 그라운드를 누볐는데 "정말 형편없는 시즌이다. 난 경기장에서 더 뛰고 싶다. 웨스트햄과 첼시전에 선발로 출전해 승리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 선택을 이해할 수 없다"며 공개적으로 콘테 감독 선택을 비판했다.
콘테 감독은 히샤를리송 불만을 이해하는 모양이었고, 노팅엄 포레스트전에 해리 케인, 손흥민과 스리톱으로 선발 출전했다. 히샤를리송은 윙백 페드로 포로와 좋은 호흡을 보였고 페널티킥 유도와 손흥민 득점에 1도움을 추가했다. 오프사이드로 시즌 첫 골은 없었지만 충분히 존재감을 입증했다.
토트넘은 히샤를리송 카드를 꺼내 챔피언스리그 16강 탈락 부진을 일단 털어냈다. 손흥민도 히샤를리송 도움으로 프리미어리그 개인 통산 99번째 득점포를 터트렸다. 현지 매체들도 히샤를리송에게 평점 10점 중 무려 9점을 매겼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父 떠나보낸' 메시 결국 은퇴하나…"계속 축구할 수 있을지 의문" 부친상 이후 현역 지속까지 고민→"커리어를 함께 끝내고 싶었는데" 절절한 사부곡
2026-08-13
-
韓 축구 AFC 아시안컵 초대형 변수 등장 '구급차 투입에 긴박했던 상황'...최초 혼혈 국가대표 옌스, 어깨 수술→수개월 결장 예상
2026-08-12
-
양민혁 '벨기에표 육성 맛집' 간다…"토트넘이 검증한 유망주 성장 코스 밟는 격" 19세 DF는 여기서 28경기 7골 '폭풍 성장'→코번트리 악몽 씻을 절호의 기회
2026-08-12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
이강인 없어도 최강일까…'뉴 PSG' 첫 시험대 오른다 "9년 만에 슈퍼컵 2연패 도전"→아스톤 빌라와 유럽 왕중왕 격돌
2026-08-12
-
사실상 확정 "바르셀로나 이적 최종 단계" 레알행에서 급선회...'골든볼' 로드리, 스페인 무대 복귀 임박
2026-08-12
추천 콘텐츠
-
"남자보다 메달" 178cm 英 육상 '골든걸' 떴다…100m 11초00 유럽 제패→알고 보니 케임브리지 나온 '엄친딸'
2026-08-13
-
'법카로 10여 명 성 접대' 축구협회, 끝내 박지성까지 심경 고백..."충격적 상황, 축구계 전체가 깊이 생각해봐야"
2026-08-13
-
'새똥+원숭이' 충격의 경기장에 안세영이 돌아온다…인도 결국 '원숭이 언어 전문가' 3명 긴급 투입
2026-08-13
-
여성 차량 문 열려던 남성, 19세 소년이 막아섰다! 알고보니 '8승 4KO' 무에타이 선수…"진정한 영웅" 찬사→200만뷰 화제
2026-08-13
-
[오피셜] "한국은 특별한 팀" 태극마크 달았던 한국계 메이저리거 방출…마이너 25홈런 대형 유망주, '어머니의 나라' 한국행 가능성 있을까
2026-08-13
-
'父 떠나보낸' 메시 결국 은퇴하나…"계속 축구할 수 있을지 의문" 부친상 이후 현역 지속까지 고민→"커리어를 함께 끝내고 싶었는데" 절절한 사부곡
2026-08-13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