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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축구 중심"…EPL 유효슈팅 1위 등극

작성일: 2023.09.22 12:50 박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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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매디슨은 올 시즌 가장 많은 유효슈팅을 기록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미드필더다.
▲ 제임스 매디슨은 올 시즌 가장 많은 유효슈팅을 기록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미드필더다.
▲ 제임스 매디슨은 올 시즌 가장 많은 유효슈팅을 기록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미드필더다.
▲ 제임스 매디슨은 올 시즌 가장 많은 유효슈팅을 기록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미드필더다.
▲ 제임스 매디슨은 올 시즌 가장 많은 유효슈팅을 기록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미드필더다.
▲ 제임스 매디슨은 올 시즌 가장 많은 유효슈팅을 기록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미드필더다.
▲ 제임스 매디슨은 올 시즌 가장 많은 유효슈팅을 기록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미드필더다.
▲ 제임스 매디슨은 올 시즌 가장 많은 유효슈팅을 기록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미드필더다.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올 시즌 가장 많은 유효슈팅을 기록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미드필더는 제임스 매디슨(토트넘 홋스퍼)이다.

영국 대중지 더선은 22일(이하 한국 시간) 이번 시즌 EPL 미드필더를 대상으로 유효슈팅 수가 가장 많은 8명을 짚어 눈길을 모았다.

매디슨과 마르틴 외데고르(아스널)가 총 11회로 공동 선두에 올랐다. 둘은 올해 소속팀 무패 행진 일등공신으로 꼽히는 EPL 톱 클래스 미드필더다.

매체는 "오는 24일 북런던 더비를 앞둔 두 선수가 나란히 명단 맨 위 칸을 차지했다"면서 "매디슨은 역동성 넘치는 엔제 포스테코글루 축구의 중심축이다. 아스널 캡틴인 외데고르는 지난주 2경기에서 5번의 유효슈팅을 기록했다. 그 중 하나가 PSV 에인트호벤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1차전에서 쐐기골로 연결됐다"고 전했다.

▲ 매디슨은 '엔제표 축구' 중심을 잡아주고 있다.
▲ 매디슨은 '엔제표 축구' 중심을 잡아주고 있다.
▲ 매디슨은 '엔제표 축구' 중심을 잡아주고 있다.
▲ 매디슨은 '엔제표 축구' 중심을 잡아주고 있다.
▲ 매디슨은 '엔제표 축구' 중심을 잡아주고 있다.
▲ 매디슨은 '엔제표 축구' 중심을 잡아주고 있다.

1996년 11월생인 매디슨은 2018년부터 6년간 레스터 시티에서 뛰었다. 2019년 잉글랜드 대표팀에도 승선해 A매치 4경기를 소화했다.

기량이 검증된 플레이메이커다. 지난 시즌 소속팀이 부진한 경기력을 보이는 와중에도 EPL 30경기 10골을 꽂았다. 레스터 시티에서 총 5시즌간 공식전 203경기 55골 41도움을 기록했다.

레스터 시티는 지난 시즌 EPL 18위에 머물러 2부 리그로 밀려났다. 팀은 잔여 계약 기간이 1년밖에 안 남은 매디슨과 결별을 원했다. 

복수 구단이 잉글랜드 국가대표 미드필더를 탐냈지만 차기 행선지는 토트넘이었다. 올여름 이적료 4000만 파운드(약 658억 원)에 스퍼스 유니폼으로 갈아입었다.

매디슨은 새 팀에 빠르게 녹아들었다. 이번 시즌 EPL 5경기에 모두 선발로 나서 2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아직 시즌 초이긴 하나 토트넘은 환골탈태했다. 개중 가장 달라진 건 '공격 템포'다. 

전임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달리 포스테코글루 신임 감독은 역동적인 공격 축구를 구사한다. 더선 분석처럼 '엔제 풋볼' 중심은 매디슨이 잡고 있다. 공격형 미드필더로서 안정감 있는 플레이메이킹은 물론 준수한 결정력까지 뽐내고 있다.

▲ 수비형 미드필더 로드리가 유효슈팅 명단 포디움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모았다.
▲ 수비형 미드필더 로드리가 유효슈팅 명단 포디움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모았다.
▲ 수비형 미드필더 로드리가 유효슈팅 명단 포디움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모았다.
▲ 수비형 미드필더 로드리가 유효슈팅 명단 포디움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모았다.
▲ 파페 사르(왼쪽) 역시 유효슈팅 7개로 준수한 활약을 보이고 있다.
▲ 파페 사르(왼쪽) 역시 유효슈팅 7개로 준수한 활약을 보이고 있다.
▲ 파페 사르(왼쪽) 역시 유효슈팅 7개로 준수한 활약을 보이고 있다.
▲ 파페 사르(왼쪽) 역시 유효슈팅 7개로 준수한 활약을 보이고 있다.

한편 수비형 미드필더 로드리(맨체스터 시티)가 유효슈팅 9회로 매디슨, 외데고르 뒤를 이었다. 강호의 3선 요원이 상대 파이널 서드에서 능동성을 발휘했다는 평이다.

더선은 "홀딩 미드필더인 로드리가 해당 명단 포디움에 오른 것이 흥미롭다"며 "서류상으로는 수비형 미드필더지만 소속팀 맨시티는 대부분 팀에 우위를 점하는 강호다. (많은 시간을) 상대 진영서 보낼 확률이 높다는 점이 로드리 유효슈팅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아르나우트 단주마(에버튼) 에베레치 에제(크리스탈 팰리스) 파스칼 그로스(브라이튼 앤드 호브 알비온) 브라이언 음베우모(브렌트포드) 파페 사르(토트넘 홋스퍼)가 모두 유효슈팅 7개로 공동 4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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