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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파이터' 홍영기, 로드FC 33에서 일본 베테랑과 대결

작성일: 2016.07.26 07:25 이교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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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교덕 기자] '태권도 파이터' 홍영기(32, 압구정짐)가 오는 9월 10일 중국 허페이올림픽 체육관에서 열리는 로드FC 33에서 우에사코 히로토(29, 일본)와 페더급으로 대결한다.

홍영기는 태권도 선수 출신으로 '주먹이 운다 시즌3'에 출연한 뒤 종합격투기 선수로 데뷔했다. 다양한 발차기 공격이 일품이다. 전적 4승 2패. 경기를 치르면서 그래플링 실력이 서서히 나아지고 있다.

우에사코 히로토는 일본 단체 딥(DEEP)의 경량급을 대표하는 선수다. 레슬링이 좋지만 펀치력도 강하다. 11승 6패 전적 가운데 4번의 (T)KO승이 있다.

아오르꺼러와 명현만이 메인이벤트에서 경기하는 로드FC 33은 로드FC의 네 번째 중국 대회다. 밴텀급에서 김민우와 네즈 유타가 맞붙는다.

■ 로드FC 33 대진

[무제한급] 명현만 vs 아오르꺼러
[밴텀급] 김민우 vs 네즈 유타
[페더급] 홍영기 vs 우에사코 히로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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