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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무너뜨렸다' 이재성, '이주의 팀' 선정…"무패의 뮌헨을 쓰러뜨린 주인공"

작성일: 2024.12.17 11:22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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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성(마인츠)이 분데스리가 14라운드 '이주의 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분데스리가 사무국은 17일 홈페이지를 통해 14라운드 베스트 11을 발표했고, 이재성은 3-5-2 포메이션의 왼쪽 날개 자리를 차지했다. 이는 이재성이 이번 시즌 처음으로 '이주의 팀'에 이름을 올린 것이며, 한국 선수로는 4라운드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이후 두 번째다. 분데스리가 사무국은 이재성의 선정 이유에 대해 "바이에른 뮌헨의 정규리그 개막 무패 행진을 저지한 마인츠의 승리를 이끈 주역"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단 두 번의 슈팅으로 전·후반 각각 득점하며 2-1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재성은 이날 바이에른 뮌헨전서 2골을 몰아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고, 이 경기 최우수선수로도 선정된 바 있다. 
▲ 이재성(마인츠)이 분데스리가 14라운드 '이주의 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분데스리가 사무국은 17일 홈페이지를 통해 14라운드 베스트 11을 발표했고, 이재성은 3-5-2 포메이션의 왼쪽 날개 자리를 차지했다. 이는 이재성이 이번 시즌 처음으로 '이주의 팀'에 이름을 올린 것이며, 한국 선수로는 4라운드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이후 두 번째다. 분데스리가 사무국은 이재성의 선정 이유에 대해 "바이에른 뮌헨의 정규리그 개막 무패 행진을 저지한 마인츠의 승리를 이끈 주역"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단 두 번의 슈팅으로 전·후반 각각 득점하며 2-1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재성은 이날 바이에른 뮌헨전서 2골을 몰아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고, 이 경기 최우수선수로도 선정된 바 있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마인츠의 이재성(32)이 베스트11에 선정됐다.

분데스리가 사무국은 17일(이하 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분데스리가 14라운드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11명의 선수로 구성된 '이주의 팀'을 발표했다.

3-5-2 포메이션으로 구성된 '이주의 팀'에서 이재성은 왼쪽 날개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이재성이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 선정 '이주의 팀'에 뽑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더불어 한국 선수가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 사무국 선정 '이주의 팀'에 뽑힌 것은 4라운드에서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뽑힌 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

분데스리가 사무국은 이재성을 베스트 11에 뽑은 이유에 대해 "이재성은 뱅상 콩파니 감독이 이끄는 바이에른 뮌헨의 정규리그 개막 무패 행진을 꺾은 마인츠의 쇼에 주인공이었다"라며 "이재성은 단 두 번의 슈팅으로 전반과 후반에 각각 득점하며 2-1 승리를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이재성은 지난 14일 김민재가 버티는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펼친 '코리안 더비'에서 이번 시즌 4∼5호골을 잇달아 폭발하며 마인츠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 이재성(마인츠)이 분데스리가 14라운드 '이주의 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분데스리가 사무국은 17일 홈페이지를 통해 14라운드 베스트 11을 발표했고, 이재성은 3-5-2 포메이션의 왼쪽 날개 자리를 차지했다. 이는 이재성이 이번 시즌 처음으로 '이주의 팀'에 이름을 올린 것이며, 한국 선수로는 4라운드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이후 두 번째다. 분데스리가 사무국은 이재성의 선정 이유에 대해 "바이에른 뮌헨의 정규리그 개막 무패 행진을 저지한 마인츠의 승리를 이끈 주역"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단 두 번의 슈팅으로 전·후반 각각 득점하며 2-1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재성은 이날 바이에른 뮌헨전서 2골을 몰아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고, 이 경기 최우수선수로도 선정된 바 있다. 
▲ 이재성(마인츠)이 분데스리가 14라운드 '이주의 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분데스리가 사무국은 17일 홈페이지를 통해 14라운드 베스트 11을 발표했고, 이재성은 3-5-2 포메이션의 왼쪽 날개 자리를 차지했다. 이는 이재성이 이번 시즌 처음으로 '이주의 팀'에 이름을 올린 것이며, 한국 선수로는 4라운드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이후 두 번째다. 분데스리가 사무국은 이재성의 선정 이유에 대해 "바이에른 뮌헨의 정규리그 개막 무패 행진을 저지한 마인츠의 승리를 이끈 주역"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단 두 번의 슈팅으로 전·후반 각각 득점하며 2-1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재성은 이날 바이에른 뮌헨전서 2골을 몰아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고, 이 경기 최우수선수로도 선정된 바 있다. 

이재성에게 멀티골을 내준 바이에른 뮌헨은 정규리그 개막 무패 행진을 13경기에서 멈추고 첫 패배의 고배를 마셨다.

경기가 끝난 뒤 분데스리가 사무국은 이재성을 마인츠-바이에른 뮌헨전의 '플레이어 오브 더 매치'로 선정했고, 14라운드 '이주의 팀'에도 이재성을 포함했다.

경기가 끝난 뒤 각종 매체에서 호평이 이어졌다. 소파스코어(평점 8.3)를 비롯해 풋몹(평점 9.1) 등 축구 통계 사이트들은 잇달아 이재성에게 양 팀을 통틀어 최고 평점을 주며 바이에른 뮌헨에 이번 시즌 정규리그 첫 패배를 떠안긴 활약을 칭찬했다.

분데스리가도 이재성을 언급하면서 "그의 활약은 엄청났다. 두 골 모두 뛰어난 결정력을 보여줬고, 마인츠 승리의 핵심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재성의 두 번째 득점은 압박 속에서 기술적인 능력과 침착함을 잘 보여줬다"며 "이재성은 득점뿐만 아니라 마인츠의 전반적인 게임 플랜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고, 바이에른 뮌헨의 미드필더와 수비수들을 끊임없이 괴롭혔다"고 강조했다.

이재성은 경기가 끝난 뒤 마인츠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2골을 넣는 것은 분명히 쉽지 않은 일"이라며 "침착하려고 노력했다. 골을 넣기 전까지 득점 기회를 살리려고 애썼다"고 했다.

▲ 이재성(마인츠)이 분데스리가 14라운드 '이주의 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분데스리가 사무국은 17일 홈페이지를 통해 14라운드 베스트 11을 발표했고, 이재성은 3-5-2 포메이션의 왼쪽 날개 자리를 차지했다. 이는 이재성이 이번 시즌 처음으로 '이주의 팀'에 이름을 올린 것이며, 한국 선수로는 4라운드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이후 두 번째다. 분데스리가 사무국은 이재성의 선정 이유에 대해 "바이에른 뮌헨의 정규리그 개막 무패 행진을 저지한 마인츠의 승리를 이끈 주역"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단 두 번의 슈팅으로 전·후반 각각 득점하며 2-1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재성은 이날 바이에른 뮌헨전서 2골을 몰아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고, 이 경기 최우수선수로도 선정된 바 있다. 
▲ 이재성(마인츠)이 분데스리가 14라운드 '이주의 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분데스리가 사무국은 17일 홈페이지를 통해 14라운드 베스트 11을 발표했고, 이재성은 3-5-2 포메이션의 왼쪽 날개 자리를 차지했다. 이는 이재성이 이번 시즌 처음으로 '이주의 팀'에 이름을 올린 것이며, 한국 선수로는 4라운드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이후 두 번째다. 분데스리가 사무국은 이재성의 선정 이유에 대해 "바이에른 뮌헨의 정규리그 개막 무패 행진을 저지한 마인츠의 승리를 이끈 주역"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단 두 번의 슈팅으로 전·후반 각각 득점하며 2-1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재성은 이날 바이에른 뮌헨전서 2골을 몰아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고, 이 경기 최우수선수로도 선정된 바 있다. 

이어 "물론 행운도 따랐지만, 어시스트가 뛰어났다. 내가 넣은 2골은 혼자만의 성과가 아니다. 모든 선수가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다"면서 "지쳤지만 오늘 승리가 정말 기쁘다"고 웃음을 지었다.

이로써 이재성은 정규리그 10∼14라운드에서 5경기 연속 공격포인트(4골 2도움)를 달성, 이번 시즌 공격포인트를 5골 3도움(컵대회 1도움 포함)으로 늘렸다.

지난 8월 DFB 포칼 1라운드에서 도움으로 시즌 첫 공격포인트를 따낸 이재성은 베르더 브레멘과 정규리그 3라운드에서 마수걸이 득점포를 가동한 뒤 10라운드 도르트문트전과 11라운드 홀슈타인 킬전에서 리그 2∼3호 골을 꽂았고, 12라운드 호펜하임전과 13라운드 볼프스부르크전에서 리그 1∼2호(시즌 2∼3호 도움) 도움을 잇달아 작성하더니 이날 바이에른 뮌헨을 맞아 리그 4∼5호 골을 폭발했다.

앞서 이재성은 지난 10월 DFB 포칼 2라운드 바이에른 뮌헨전에 결장해 김민재와 맞대결이 성사되지 않았지만, 이날 이재성과 김민재가 모두 풀타임 출전하면서 둘의 이번 시즌 첫 '코리안 더비'가 성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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