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공|JTBC '톡파원 25시'
▲ 제공|JTBC '톡파원 25시'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톡파원 25시’가 홍콩의 매거진 파티에서 전 세계 셀럽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진 가운데, 전현무 양세찬이 판빙빙과 만난다. 

13일 방송될 JTBC ‘톡파원 25시’(연출 홍상훈, 김선준)에서는 미국 유타주에서 활약 중인 한국인의 컵밥 가게 방문과 더불어 홍콩 매거진 파티의 화려한 현장을 공개할 예정이다.

‘세계 속 한국인 탐구생활’ 코너에서는 미국 톡파원이 미국 유타주에서 현지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한국인의 컵밥 가게를 찾아간다. 이 가게는 푸드트럭 형태의 독특한 인테리어와 미국인들의 입맛에 맞춘 다양한 맛으로 수많은 현지인이 줄을 설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편, 홍콩 톡파원은 MC 전현무와 양세찬과 함께 매거진이 주최하는 기념 파티에 참석한다. 파티에 앞서 세 사람은 VVIP를 위해 마련된 프리파티에서 안성재 셰프가 준비한 먹음직스러운 핑거푸드 먹방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이어 셀럽들의 필수 행사인 포토 월 참석에 나서 현지 취재진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는다. 이 자리에는 이들 외에 가수 CL, 배우 위하준과 홍콩의 정상급 아이돌 그룹 MIRROR(미러) 등 전 세계 셀럽들이 자리한다.

특히 이날 세 사람은 중국을 대표하는 스타 배우 판빙빙과의 단독 인터뷰를 진행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판빙빙은 “함께 일하고 싶은 한국 배우는?”이라는 질문에 고민 끝에 한 배우의 이름을 밝혀 그 대답에 관심이 쏠린다. 

홍콩에서 즐기는 화려한 파티 현장이 담긴 JTBC ‘톡파원 25시’는 13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 제공|JTBC '톡파원 25시'
▲ 제공|JTBC '톡파원 2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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