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라이즌이 1월 둘째주 스타덤 '최애 루키아이돌' 남자부문 주간랭킹에서 1위를 차지한 투표결과 이미지.
▲ 호라이즌이 1월 둘째주 스타덤 '최애 루키아이돌' 남자부문 주간랭킹에서 1위를 차지한 투표결과 이미지.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호라이즌이 '최애 루키 아이돌' 주간랭킹에서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호라이즌은 1월 둘째주(집계기간 1월 6일~1월 12일) 스타덤 '최애 루키 아이돌' 남자부문 주간랭킹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12월 넷째주 1위를 탈환한 이후 3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

호라이즌은 집계기간 동안 득표율 77%를 기록했다. 엔싸인은 22.6%의 득표율로 2위를 차지했다.

한편, '최애 루키 아이돌' 여자 부문에서는 유니스가 7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최애 아이돌' 남녀 부문에서는 제이디원, 피프티피프티가 나란히 1위에 올랐다. '최애 트롯스타' 남녀 부문은 손태진과 김의영이 각각 정상을 차지했다.

다양한 부문의 랭킹을 보여주는 '스타덤'은 스타와 팬들을 연결해주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나의 최애 셀럽을 우주 대스타로 만든다'는 캐치 프레이즈 아래 스타와 팬들을 다양한 방식으로 연결한다.

팬들이 질문을 하고 스타가 답을 해주는 '스타톡'도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유니스, 최수호, 손태진이 이미 참여해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싸이커스, 소디엑, 제이디원, 드리핀, 더킹덤 티아이오티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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