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쏘니만큼 주급 줘' 제대로 미쳤구나! 19살 유망주, 돈 맛 제대로 봤나...분위기 파악 못한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근본은 사라졌다. 거액의 주급을 요청하며 팀을 당황하게 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의 크리스 휠러 기자는 5일(한국시간) “코비 마이누의 에이전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측에 주급 18만 파운드(약 3억 3,400만 원)를 요청했다”라고 전했다. 손흥민이 받는 주급 19만 파운드(약 3억 5,300만 원)와 비슷한 수준이다.
바람 잘 날이 없는 맨유다. 가뜩이나 성적도 안 좋은데 분위기 파악을 못 하는 유망주까지 등장했다.
맨유는 현재 최악의 시즌을 겪는 중이다. 작년 10월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으로 에릭 텐 하흐 감독을 경질한 맨유는 후임으로 후벤 아모림 감독을 선임했다. 하지만 아모림 감독은 현재까지 텐 하흐 감독보다 나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덕분에 맨유는 프리미어리그 14위까지 추락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19세의 유망주가 거액의 주급을 요구하고 나섰다. 여러모로 머리가 아픈 맨유다.
맨유 성골 유스 출신의 수비형 미드필더인 마이누는 2022년 1군의 부름을 받아 프로 데뷔에 성공했다. 어린 나이답지 않은 침착한 판단력과 뛰어난 탈압박 능력을 바탕으로 인정을 받았고, 빠르게 자리를 잡았다.
이어 지난 시즌에는 아예 팀의 주전이 되며 총 32경기에 출전해 5골을 넣었다. 그의 가치는 수직 상승했고, 작년 3월에는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데뷔전까지 치르며 승승장구했다.
하지만 이번 시즌에는 예전에 비해 아쉬운 경기력을 선보이는 중이다. 팀이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기에 마이누에게 과부하가 온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 또한 최근에는 부상으로 잠시 전력에서 이탈했다. 그는 지난달 8일에 있었던 레스터 시티전을 끝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중이다.
관련 추천 기사
프리미어리그 관련 기사
-
“무리뉴는 뭔가 알고 있었나” 결국 맨유에 EPL 우승 안겨…“2018년 맨유 리그 우승” 전격 추가, 맨시티 유죄→타이틀 박탈된다면
2026-09-27
-
‘초유의 사태’ 맨시티, EPL 퇴출 ‘114개 유죄’ ‘오피셜’ 확정 된다면…우승 박탈은 없다→승점 삭감·EPL 퇴출·막대한 벌금 전망
2026-09-27
-
협회 ‘오피셜’ 공식발표, 韓 축구 아쉽다! 국가대표 9번 공격수 조규성, 선수 보호 차원 소집 해제 “미팅 후 회복 필요 판단”
2026-09-27
-
[오피셜] 레알의 이강인 죽이기, 태클 섬네일 박제…공식입장 하위선 “이강인 태클은 퇴장 맞다” 대표팀 차출돼서도 ‘억울’ 작심발언
2026-09-27
-
모레노 감독, 한국에 ‘이 철학’ 주입했으면…FIFA 랭킹 1위 ‘월드 챔피언’ 스페인, 잉글랜드 3-2 제압…A매치 39경기 무패
2026-09-27
-
로드리 소신발언..."맨시티는 잘못한 게 없다, 나는 무죄를 믿는다"
2026-09-26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日 안방서 완벽 설욕…女 핸드볼, 일본 꺾고 8년 만의 '金'
2026-09-27
-
'역시 세계 1위!' 日 맹추격에도 안 무너졌다…서승재-김원호 "우리만의 장점으로 이겨내려"→金까지 2걸음 남았다
2026-09-27
-
'첫 AG가 마지막 동반 무대' 세계 2위 또 잡을 뻔했다! 기동주-강민혁 22-20 '투혼'→마지막 게임서 석패…AG 8강 마감
2026-09-27
-
[나고야 NOW] “수영+레슬링+핸드볼”…권태우가 말한 수구의 매력과 ‘36년 만의 메달’
2026-09-27
-
[오피셜] '金金金金金金' 이제 한국의 싹쓸이 차례…'역시 신궁들' 리커브+컴파운드 남녀•혼성 단체 총 6종목 모조리 4강 진출
2026-09-27
-
[나고야 NOW] ‘36년 만의 메달 도전’ 韓 수구, 싱가포르에 슛아웃 끝 16-18 패배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