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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발표]손흥민을 따르라, 이강인-양민혁-양현준-배준호 오만-요르단전 승선

작성일: 2025.03.10 10:56 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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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대표팀은 19일 요르단 암만의 암만 국제 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 B조 6차전에서 팔레스타인을 만났다. 1-1 무승부로 승점 1점만 가져왔다. 전반 12분 김민재가 백패스를 했는데 팔레스타인 수비를 제대로 체크하지 못했다. 조현우가 튀어나왔지만 팔레스타인 슈팅을 막을 수 없었고 충격적인 실점을 범하게 됐다. 그러나 리드를 빠르게 동점으로 돌린 주인공은 손흥민이었다. 전반 16분 손흥민이 측면으로 볼을 건넨 이후 하프스페이스로 빠져 들어갔고 감각적인 오른발 슈팅으로 밀어 넣었다. 하지만 후반에 득점하지 못하며 이기지 못했다 ⓒ연합뉴스
▲ 한국 대표팀은 19일 요르단 암만의 암만 국제 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 B조 6차전에서 팔레스타인을 만났다. 1-1 무승부로 승점 1점만 가져왔다. 전반 12분 김민재가 백패스를 했는데 팔레스타인 수비를 제대로 체크하지 못했다. 조현우가 튀어나왔지만 팔레스타인 슈팅을 막을 수 없었고 충격적인 실점을 범하게 됐다. 그러나 리드를 빠르게 동점으로 돌린 주인공은 손흥민이었다. 전반 16분 손흥민이 측면으로 볼을 건넨 이후 하프스페이스로 빠져 들어갔고 감각적인 오른발 슈팅으로 밀어 넣었다. 하지만 후반에 득점하지 못하며 이기지 못했다 ⓒ연합뉴스
▲ 홍명보 감독이 논란 속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이후 한국 대표팀 출발이 좋지 못했다. 팔레스타인과 홈 경기에서 졸전 끝에 무승부로 승점 1점만 가져왔다. 하지만 오만 무스카트의 술탄카부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만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최종예선) B조 2차전에서 3-1로 이겼다. 손흥민과 황희찬 '프리미어리거' 콤비가 전반 10분 만에 선제골을 넣으며 다득점 승리를 예고했지만 동점골을 허용하며 위태위태했다. '캡틴' 손흥민의 한방에 웃을 수 있었지만 여전히 홍명보 감독만의 색깔은 물음표다. 풀어야 할 과제들이 많아 보인다 ⓒ연합뉴스
▲ 홍명보 감독이 논란 속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이후 한국 대표팀 출발이 좋지 못했다. 팔레스타인과 홈 경기에서 졸전 끝에 무승부로 승점 1점만 가져왔다. 하지만 오만 무스카트의 술탄카부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만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최종예선) B조 2차전에서 3-1로 이겼다. 손흥민과 황희찬 '프리미어리거' 콤비가 전반 10분 만에 선제골을 넣으며 다득점 승리를 예고했지만 동점골을 허용하며 위태위태했다. '캡틴' 손흥민의 한방에 웃을 수 있었지만 여전히 홍명보 감독만의 색깔은 물음표다. 풀어야 할 과제들이 많아 보인다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현시점에서 가장 기량이 좋은 선수가 홍명보호에 승선했다.

홍명보 축구대표팀은 감독은 10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2026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조별리그 B조 7, 8차전 오만, 요르단전에 나설 명단 28명을 발표했다. 

주장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을 비롯해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이재성(마인츠05) 등 기존 유럽파는 모두 부름을 받았다. 

특히 최근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에서 골을 터뜨리며 놀라운 활약을 보여줬던 양현준(셀틱)도 홍 감독의 선택을 받았다. 양현준은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16강 플레이오프 1차전 바이에른 뮌헨전에서 도움을 기록하는 등 좋은 경기력을 보여준 바 있다. 양민혁(퀸즈 파크 레인저스)도 부름 받았다. 

홍 감독은 지난 1~2월 유럽 출장을 통해 여러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했다. 독일, 벨기에, 스코틀랜드 등 다양한 국가를 오가며 선수 점검을 했다. 귀국 후에는 코칭스태프 전원 K리그를 관람했다.  

K리그에서는 올 시즌 4골로 득점 선두를 달리는 주민규(대전 하나시티즌) 외에 조현택, 김동헌(이상 김천 상무)이 최초 발탁의 영광을 안았다. 

대표팀은 오는 17일 소집, 20일 고양종합운동장애서 오만과 경기를 치르고 25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요르단과 홈 2연전을 갖는다. 2연승을 할 경우 상황에 따라 조기 본선 진출 확정도 가능하다. 

 

 ◆축구대표팀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7-8차전 오만-요르단전 명단 (28명)

▲골키퍼= 조현우(울산HD), 김동헌(김천 상무), 이창근(대전 하나시티즌)

▲수비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설영우(츠르베나 즈베즈다), 조유민(샤르자), 정승현(알 와슬), 이태석(포항 스틸러스), 박승욱, 조현택(이상 김천 상무), 황재원(대구FC), 권경원(코르파칸클럽)

▲미드필더= 박용우(알 아인), 백승호(버밍엄시티), 원두재(코르파칸 클럽), 이재성(마인츠05), 황희찬(울버햄턴), 이동경(김천 상무), 배준호(스토크시티), 엄지성(스완지시티), 이강인(파리생제르맹), 손흥민(토트넘 홋스퍼), 양현준(셀틱), 양민혁(퀸즈 파크 레인저스), 황인범(페예노르트)

▲공격수= 주민규(대전 하나시티즌), 오세훈(마치다 젤비아), 오현규(헹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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