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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성 12월 종합격투기 데뷔…로드FC 출전

작성일: 2016.08.31 14:11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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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배우 김보성은 오는 12월 로드FC로 종합격투기 무대에 선다.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영화배우 김보성(50)이 고대하던 종합격투기 무대에 선다.

로드FC는 김보성이 오는 12월 10일 열리는 로드FC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라고 31일 발표했다. 대회명과 장소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로드FC에 따르면 대전료와 입장 수입은 소아암 환자 돕기에 기부된다.

로드FC는 김보성의 데뷔에 관련한 기자회견을 다음 달 6일 로드FC 오피셜 압구정짐에서 연다. 김보성은 이날 데뷔 소감을 말하고 소아암 환우를 돕기 위한 삭발식을 한다. 정문홍 대표와 로드걸 임지우 등이 동석한다.

로드FC는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소아암 환자 돕기 캠페인 'ROAD For Children #로드의리'를 김보성이 데뷔하는 12월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김보성은 지난해 6월 로드FC와 정식으로 계약한 뒤 데뷔를 위해 로드FC 압구정짐 등에서 꾸준히 훈련해 왔다. 대전료 등 수입 전액을 소아암 환우 수술비로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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