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감동적인 대반전! 부상 우려를 뚫고 UEL 결승전으로 돌아온다…토트넘의 17년 무관 설움을 끝낸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손흥민(토트넘)이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6일(이하 한국시간) 손흥민의 복귀 일정을 언급했다.
토트넘 담당 기자 폴 오키프는 손흥민의 부상에 대한 질문에 "손흥민은 결승전에 출전할 것이라는 정보를 들었다"라고 밝혔다.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손흥민의 올 시즌 토트넘 내 영향력은 확실히 줄어들었다. 이는 종종 팀 전체의 부진한 모습과 맞물려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눈에 보이는 경기력 저하가 그의 통계까지 반영하지는 않았다. 그는 이번 시즌에도 여전히 인상적인 기록을 쌓아가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손흥민은 북런던에서의 여섯 번째 시즌 동안 모든 대회에서 두 자릿수 골과 어시스트를 기록했으며, 결정적인 순간에 마법 같은 플레이를 만들어내는 그의 지속적인 능력은 여전히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손흥민은 지난 4일 영국 런던의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과 2024-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원정 경기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발 부상을 겪고 있는 손흥민은 공식전 6경기째 결장했다. 지난달 11일 프랑크푸르트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8강 1차전까지 출전했던 손흥민은 이후 발 부상으로 프리미어리그 4경기, 유로파리그 2경기에 뛰지 못했다.
오는 9일 보되/글림트(노르웨이)와 유로파리그 준결승 2차전 원정 경기 출전도 불투명하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웨스트햄전을 앞두고 "손흥민은 나아지고 있다. 여전히 개인 훈련을 하고 있지만 매일 좋아지고 있다"면서도 보되/글림트와의 2차전에 나설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결승에 오른다면 손흥민의 출전 가능성은 높다. 결승전은 오는 22일에 열린다. 제임스 매디슨과 루카스 베리발이 부상으로 시즌 아웃이 된 상황에서 손흥민의 복귀는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은 유로파리그의 전신인 UEFA컵에서 두 차례(1971-1972, 1983-1984시즌) 정상에 오른 뒤 41년 만이자 통산 세 번째 대회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2007-08시즌 리그컵 우승 이후 17년 동안 무관에 그치고 있는 토트넘에 유로파리그는 올 시즌 우승을 바라볼 수 있는 유일한 대회다.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에서는 현재 20개 팀 중 16위에 처져 있고 잉글랜드축구협회컵(FA컵)은 32강, 리그컵(카라바오컵)은 4강에서 탈락했다.
토트넘은 유로파리그에서 우승해 무관의 역사를 끊고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UCL) 출전권도 손에 넣는 게 목표다.
일단 출발이 좋다. 홈에서 열린 유로파리그 4강 1차전에서 3-1로 승리했다. 양 팀의 2차전은 오는 9일 오전 4시 보되의 홈에서 열린다.
한편 결장이 길어지면서 손흥민의 프리미어리그 두 자릿수 득점 행진도 중단 위기에 놓였다. 손흥민은 토트넘에서의 두 번째 시즌인 2016-17시즌(14골)을 시작으로 2023-24시즌(17골)까지 8시즌 연속 프리미어리그에서 10골 이상을 넣었는데, 이번 시즌엔 7골에서 더하지 못하고 있다. 이제 토트넘은 이번 시즌 리그 3경기를 남기고 있다.
관련 추천 기사
프리미어리그 관련 기사
-
양민혁 '벨기에표 육성 맛집' 간다…"토트넘이 검증한 유망주 성장 코스 밟는 격" 19세 DF는 여기서 28경기 7골 '폭풍 성장'→코번트리 악몽 씻을 절호의 기회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여자친구분, 1월에는 정말 죄송했습니다' PL 구단주가 영입생 여자친구에게 애걸복걸한 사연..."관계 회복 위해 움직였다"
2026-08-12
-
[오피셜] 손흥민 뒤 이을 토트넘 레전드 될까...'차기 주장감' 반더벤, 토트넘과 재계약 체결→계약 기간은 미공개
2026-08-11
-
'손흥민 토트넘 후임' 로메로, 이강인과 한솥밥 임박..."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결정했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추천 콘텐츠
-
"남자보다 메달" 178cm 英 육상 '골든걸' 떴다…100m 11초00 유럽 제패→알고 보니 케임브리지 나온 '엄친딸'
2026-08-13
-
'법카로 10여 명 성 접대' 축구협회, 끝내 박지성까지 심경 고백..."충격적 상황, 축구계 전체가 깊이 생각해봐야"
2026-08-13
-
'새똥+원숭이' 충격의 경기장에 안세영이 돌아온다…인도 결국 '원숭이 언어 전문가' 3명 긴급 투입
2026-08-13
-
여성 차량 문 열려던 남성, 19세 소년이 막아섰다! 알고보니 '8승 4KO' 무에타이 선수…"진정한 영웅" 찬사→200만뷰 화제
2026-08-13
-
[오피셜] "한국은 특별한 팀" 태극마크 달았던 한국계 메이저리거 방출…마이너 25홈런 대형 유망주, '어머니의 나라' 한국행 가능성 있을까
2026-08-13
-
'父 떠나보낸' 메시 결국 은퇴하나…"계속 축구할 수 있을지 의문" 부친상 이후 현역 지속까지 고민→"커리어를 함께 끝내고 싶었는데" 절절한 사부곡
2026-08-13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