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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FC 서울 오스마르 “100경기 출전은 동료 덕분”

작성일: 2016.09.08 16:33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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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마르 ⓒFC 서울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FC 서울 오스마르가 K리그 100경기에 출전했다. 오스마르는 3일 울산 현대와 경기에서 100번째 유니폼을 입었다. 

오스마르는 2014년 3월 8일 K리그에 첫 데뷔한 뒤 910일, 2년 반 만에 기록을 이뤘다. K리그 역대 외국인 필드 플레이어 가운데는 최단 기간에 달성한 기록이다. 이전 기록은 1999년부터 2002년까지 전남에서 뛰었던 세자르의 931일(첫 데뷔일 기준)이다. 

오스마르보다 더 짧은 기간에 100경기 출전을 달성한 선수는 모두 네 명(정광민 882일, 신의손 882일, 김영철 906일, 유상수 909일)이다. FC 서울 구단 내에서는 정광민에 이어 두 번째로 빠른 기록이다.

오스마르는 “좋은 음식들을 먹으며 체력 관리를 하고 있다. 혼자 이뤄낸 것이 아니다. 함께 뛴 동료들의 덕을 봤다”며 동료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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