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골골골골골골골골골' 이 사람은 그냥 미쳤습니다! 해리 케인, 바이에른 뮌헨 통산 100골 달성...최근 5경기 10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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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정말 미친 득점력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27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5라운드에서 베르더 브레멘에 4-0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의 주역은 해리 케인이었다. 바이에른 뮌헨의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케인은 팀이 1-0으로 앞서던 전반 45분 페널티킥 추가골을 넣었다. 이어 후반 20분에는 또 한 골을 추가하며 멀티골을 완성했다. 이후 후반 42분에는 콘라드 라이머가 쐐기골을 작렬하며 팀에 대승을 안겼다.
이로써 케인은 바이에른 뮌헨 통산 100번째 골을 완성했다. 2023년 여름,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바이에른 뮌헨에 입단한 뒤 104경기 만에 달성한 기록이다.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케인은 토트넘 시절, 프리미어리그 득점왕만 3번을 차지할 정도로 엄청난 골 결정력을 선보여 왔다. 또한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다 득점 2위에 올라있으며, 2023년 생애 첫 우승을 위해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다.
바이에른 뮌헨 첫 시즌에는 무패 우승을 달성한 바이어 04 레버쿠젠의 기세에 눌려 무관 탈출에 실패했다. 하지만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 우승으로 그토록 갈망하던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우승이라는 짐을 내려놓은 케인은 이번 시즌 상대 골문을 폭격 중이다.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의 A매치 경기를 포함해 최근 5경기에서 10골이다. 이번 시즌 전체로는 현재까지 8경기에서 15골을 넣었다. 바이에른 뮌헨은 케인의 활약에 힘입어 전승 행진을 질주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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