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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에 잠실구장 젖었다' 두산-롯데전 정상 개최 가능할까…선수들 실내서 대기

작성일: 2025.09.28 11:56 윤욱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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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실구장 우천 ⓒ윤욱재 기자
▲ 잠실구장 우천 ⓒ윤욱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윤욱재 기자] 잠실구장에 폭우가 쏟아지고 있다. 과연 두산과 롯데의 맞대결은 이뤄질 수 있을까.

두산 베어스는 28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시즌 마지막 맞대결을 가질 예정이다.

이날 두산은 우완투수 곽빈, 롯데는 우완투수 박세웅을 각각 선발투수로 예고한 상태. 그런데 오전 11시 50분 현재 잠실구장에는 많은 양의 비가 쏟아지고 있다.

현재 잠실구장 그라운드에는 내야, 마운드, 배터 박스에 방수포가 설치돼 있으며 아직 경기 진행 여부는 결정된 것이 없다. 먼저 도착한 홈팀 두산 선수들은 실내에서 대기하고 있다.

두산은 올 시즌 142경기를 치르면서 59승 77패 6무(승률 .434)를 기록, 정규시즌 9위를 확정한 상황이다. 5강 탈락 트래직넘버 1을 남긴 롯데는 141경기에서 66승 69패 6무(승률 .489)를 기록하고 있으며 현재 7위에 위치하고 있다.

만약 이 경기가 순연된다면 예비일로 마련한 다음달 2일에 거행할 예정이다.

▲ 곽빈 ⓒ두산 베어스
▲ 곽빈 ⓒ두산 베어스
▲ 박세웅 ⓒ 롯데 자이언츠
▲ 박세웅 ⓒ 롯데 자이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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