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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민-송성문 백투백 홈런 대폭발' 日 야구 심장서 터진 괴물타자-ML 도전자의 합작품

작성일: 2025.11.15 19:30 윤욱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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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현민이 일본을 상대로 선제 2점홈런을 때리고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 안현민이 일본을 상대로 선제 2점홈런을 때리고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도쿄(일본), 윤욱재 기자] '일본야구의 심장' 도쿄돔을 폭격하는 백투백 홈런이었다. '괴물타자' 안현민(22)과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리는 송성문이 백투백 아치를 그렸다.

한국은 15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5 NAVER K-BASEBALL SERIES 일본과의 평가전에서 4회초 3-0 리드를 가져갔다. 

3회까지 일본 선발투수 좌완 소타니 류헤이에 퍼펙트 수난을 당한 한국은 4회초 좌완투수 모리우라 다이스케가 올라오자 180도 달라진 타격을 선보였다.

선두타자 신민재가 중전 안타를 터뜨리면서 물꼬를 트자 안현민이 모리우라의 시속 144km 직구를 공략, 좌중월 2점홈런을 폭발하면서 한국이 2-0 리드를 가져갈 수 있었다.

이게 끝이 아니었다. 송성문은 모리우라의 시속 145km 직구를 때려 우월 솔로홈런을 때렸다. 백투백 홈런이 터진 것이다.

한국은 국제대회에서 일본을 상대로 9연패 수렁에 빠져 있다. 과연 이날 경기에서 9연패의 늪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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