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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에이스' 찰리-'4번타자' 테임즈와 재계약 완료

작성일: 2014.12.04 13:30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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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가 찰리 쉬렉, 에릭 테임즈와 연봉 100만 달러에 재계약했다 ⓒ NC 다이노스 구단 제공
[SPOTV NEWS=신원철 기자] NC가 팀의 구심점인 외국인선수들과 계약을 마쳤다. 에이스 찰리 쉬렉과 4번타자 에릭 테임즈는 내년에도 NC와 함께한다.

NC 다이노스는 4일 "찰리, 테임즈와 각각 연봉 100만 달러에 재계약 했다"고 밝혔다. NC 배석현 단장은 "두 선수는 올해 공수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내년에도 두 선수와 함께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찰리는 "3년 연속 NC와 함께한다. 마음이 편하다. 개인적으로 결혼도 하게 돼 즐겁고, 더욱 책임감을 느낀다"고 전했다. 테임즈는 "시즌 중 어머니가 마산구장에서 나를 향한 팬들의 엄청난 응원을 보고 나를 무척 자랑스러워 했다. 팀에서 중심선수가 되고, 포스트시즌까지 진출하는 행운을 누리게 해준 다이노스와 함께 더 큰 목표를 향해 뛰고 싶다"고 재계약 소감을 밝혔다.

찰리는 이번 시즌 12승 8패, 평균자책점 3.81을 기록했다. 준플레이오프 이후 미국으로 돌아가 지난달 30일(한국시간) 애리조나주 길버트에서 약혼녀 알리사 젠킨스와 결혼했다. 테임즈는 올해 타율 3할 4푼 3리에 홈런 37개, 121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성적 향상에 큰 몫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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