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교체' 펠릭스, "다음 등판 나설 수 있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SPOTV NEWS=문영석 인턴기자] '킹' 펠릭스 에르난데스(29, 시애틀 매리너스)가 시즌 두 번째 선발 등판에서 오른발 통증으로 교체돼 우려를 낳았다. 그러나 에르난데스의 상태는 '괜찮다'였다.
에르난데스는 13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O.co 콜리세움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했지만 오른발에 통증을 느껴 5회가 끝나고 대니 파쿠하르와 교체됐다.
경기 후 MLB.com과 인터뷰에서 에르난데스는 "근육이 딱딱하게 뭉친 느낌이지만 괜찮아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로이드 맥클렌던 시애틀 감독도 "에르난데스의 상태는 괜찮다. 다음 등판에 나서는 데 큰 무리가 없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에르난데스는 1회말 선두타자 샘 펄드의 땅볼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발목을 접질렸다. 그 후 발목이 불편함에도 계속해서 투구를 이어갔다. 그러나 5회 들어 상태가 악화돼 맥클렌던 감독과 트레이너가 마운드에 올라 상태를 확인한 뒤, 이닝을 마치고 파쿠하르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에르난데스는 이날 오클랜드전에서 5이닝 동안 8피안타 2볼넷 1탈삼진 3실점으로 기록하며 평소보다 부진했다. 그는 "투구를 계속 이어가려 했지만, 다리에 힘이 들어가지 않았다. 실투가 나왔던 이유다"라며 만족스럽지 못했던 투구내용을 언급했다.
한편 지난 7일 LA 에인절스와 개막전에서 7이닝 2피안타 10탈삼진 1실점 호투를 펼친 에르난데스의 평균자책점은 1.29에서 3.00으로 조금 올라갔다. 이날 경기에서는 6회와 7회에 타선의 집중력이 돋보인 시애틀이 오클랜드에 8-7로 승리했다.
[사진] 펠릭스 에르난데스 ⓒ Gettyimages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충격' ML 타격왕→국가대표 33세에 은퇴 선언…"지금도 감정이 북받친다" 심경 토로
2026-08-11
-
[오피셜] '이럴수가' 한국계 꽃미남 내야수 충격의 DFA, 그래도 美 언론 긍정 전망 "다른팀 관심받을 가능성 충분"
2026-08-11
-
'역대급 황당 부상' 잠 잘못 자서 2달 이탈…드디어 희소식! 다저스 1978억 포수 복귀 준비
2026-08-11
-
[오피셜] '8월 1승 8패' 다저스 특단의 조치! 前 롯데 좌완 다시 콜업→불펜진 갈아 엎었다
2026-08-11
-
연일 비난-비판 퍼붓더니…갑자기 "김하성 유격수로 기회 줘라" 태세전환, 도대체 왜?
2026-08-11
-
"30년 동안 가장 터무니없는 트레이드" 아직 데뷔전도 못했다…ML 경악한 5대2 빅딜 결과에 시선집중
2026-08-11
추천 콘텐츠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