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CBS 스포츠 '2017년 최고 중견수 트라웃'

작성일: 2017.02.14 07:29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마이크 트라웃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트라웃이 최고 중견수가 아니라고 생각하면 고의적인 무시, 편견.'

미국 매체 CBS 스포츠가 14일(한국 시간) 올 시즌 중견수 순위를 매겼다. 순위는 CBS 스포츠 야구 기자들의 투표로 정했다. 1위는 마이크 트라웃이 차지한 가운데 2, 3위에 스탈링 마르테와 조지 스프링거가 이름을 올렸다.

CBS 스포츠는 '트라웃이 1위인 이유에 대해서 큰 논쟁이 있지 않았다'며 당연하다고 밝혔다. 트라웃은 2012년부터 지난 시즌까지  해마다 아메리칸리그 MVP 후보에 꼽혔고 두 번이나 선정됐다. CBS 스포츠는 '트라웃을 최고 중견수로 선정하지 않는 일은 고의적인 무시, 편견이다'며 트라웃과 견줄 선수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마르테를 언급했다. '좌익수에서 중견수로 이동한 마르테는 어깨가 강하고 방망이가 좋다'고 보도한 CBS 스포츠는 '28살인 마르테는 여전히 전성기'라며 올해도 잘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스프링거도 마르테와 마찬가지로 포지션을 바꿨다. 우익수를 오래 맡았고 이제는 중견수다. CBS 스포츠는 '발이 빠르고 타격이 성장하고 있다. 마르테와 마찬가지로 전성기다'고 덧붙였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