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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 락홀드, 마치다에 압승 거두고 '5만 달러' 보너스

작성일: 2015.04.19 14:05 이교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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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이교덕 기자] 루크 락홀드(30,미국)의 날이었다.

락홀드는 19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 뉴어크 프루덴셜 센터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마치다 vs 락홀드'에서 료토 마치다(36,브라질)에 2라운드 2분 31초 만에 리어네이키드초크로 승리해 4연승을 달렸다.

이날 락홀드는 인상적인 승리를 거둔 파이터에게 안기는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 보너스 5만 달러(약 5400만원)까지 챙겼다.

최근 4경기에서 받은 세 번째 보너스. 락홀드는 지난해 1월 코스타 필리푸를 보디킥 KO승으로 꺾고 'KO 오브 더 나이트', 11월 마이클 비스핑에 길로틴초크로 승리하고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를 받은 바 있다.

락홀드는 랭킹 2위 마치다를 1라운드 톱포지션과 백포지션을 오가며 압박했고, 2라운드 다시 마치다의 백포지션을 잡은 뒤 초크로 경기를 끝냈다. 마치다에게 안긴 생애 두 번째 서브미션패.

페더급 5위 컵 스완슨(31,미국)에 길로틴초크 승리를 거둔 맥스 할로웨이(23,미국)도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 5만 달러의 주인공이 됐다.

UFC는 대회 종료 후, 2명의 승자에게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를, 명승부를 펼친 승자와 패자에게 각각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를 시상한다.

이날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는 언더카드 라이트헤비급 경기에서 격돌한 지안 빌란테(29,미국)와 코리 앤더슨(25,미국)에게 돌아갔다. 이 경기에서 빌란테는 3라운드 4분 18초에 펀치로 앤더슨에 TKO승을 거뒀다.

[그래픽] 김종래 ⓒ SPOTV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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