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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2경기 연속' 선발 출전, '6번 유격수'

작성일: 2015.04.22 04:37 스포츠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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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김민경 기자] 강정호(28,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2경기 연속으로 선발 출전한다.

강정호는 22일(한국 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리는 2015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전에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다. 피츠버그는 전날(21일) 8번 타자였던 강정호의 타순을 상향 조정했다.

강정호는 전날(21일) 주전 유격수 머서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하면서 선발 출전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강정호는 3타수 무안타로 침묵하며 타율 0.077에 머물렀다. 4회 수비상황에서는 잘 잡은 타구를 2루에 악송구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첫 실책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날 피츠버그는 조시 해리슨(3루수)-닐 워커(2루수)-앤드류 맥커친(중견수)-코리 하트(1루수)-스탈링 마르테(좌익수)-강정호(유격수)-프란시스코 서벨리(포수)-션 로드리게스(우익수)-프란시스코 리리아노(투수)가 먼저 그라운드를 밟는다.

컵스는 트래비스 우드가 선발 투수로 나선다. 우드는 올 시즌 2경기에 선발 출전해 1승 1패 평균자책점 2.31을 기록했다. 한편 컵스는 '특급 유망주' 크리스 브라이언트에 이어 팀 내 유망주 2위 애디슨 러셀을 콜업했다. 브라이언트가 올 시즌 4경기에 출전해 타율 0.429 OPS 1.150을 기록한 가운데 러셀도 팀의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 강정호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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